" 우리 순, 자랑하고 싶어요"
등록일 | 2014-10-26
21순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날마다 순원 99%가 새벽기도에 참석하여 아침을 지키고 깨우고 있습니다. 1%는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사정상 집에서 기도하십니다(장미리, 박윤식). 우리 순원들은 나라와 민족과 교회의 비전, 북한 선교, 그리고 조이어스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의 여러가지 영육간의 일들을 기도하는 은혜를 듬뿍 누리고 있습니다.
김경신, 김지은, 김춘화, 김혜선, 윤석명, 최순봉, 새벽을 깨우는 기도의 용사들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칭찬하고 싶습니다. "21순 최고로 사랑합니다"
-순장 김경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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