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교회, 고통받는 자들을 위하여
"세상을 위하여" - 신장순 집사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최근 총리와 장관 후보자들의 청문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 한 사람도 편법과 탈법, 부정에 자유스러운 인물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시대의 관행이었다 또는 잘 몰랐다 라는 도피성 발언이나 불성실한 답변들로
일관하고 있는 행태에 참담함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 또한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들 개개인이 주님의 말씀 안에서 먼저 변화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변화된 저희들에게 주신 혜안으로, 지혜롭고 정의로운 위정자들을 뽑을 수 있게 하여 주시어,
그들로 하여금 화합을 통해 사회 전반의 이념 갈등으로 인한 혼란을 없애고, 정의와 정직이 뿌리 내린
주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나라로 인도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교회를 위하여” - 김혜선 권사
사랑의 주님
이땅의 교회가 주님의 듯 안에서 회복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한 영혼을 귀히 여겨 더 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자녀가 되도록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고, 한 사람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다시 회복되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교회 또한 교인들의 수평이동이 아닌 우리의 기도와 사랑으로 믿지 않던 자들이 교회에 나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세요.
지금 조이어스 교회는 아웃리치 기간입니다.
팀마다 기도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주님 안에서 한 마음이 되게 해 주세요.
떠나는 발걸음마다 함께 하셔서 준비된 사역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이 증거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