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생명을 주시는,
등록일 | 2024-08-04
오늘도 생명을 주시는,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아버지께
만물과 숨 쉬는 사람마다 찬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온 성도가 함께 예배를 드리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인도 하시는
아버지의 크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죄로 죽은 우리들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죽음에서 생명으로, 저주에서 축복으로, 죄책감에서 죄사함으로 옮겨주시고,
우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여 불러 주신 아버지 오직 감사, 오직 은혜 뿐입니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생각과 경험, 세상적 가치관으로, 욕심으로,
자녀들에게 강요하며, 인정받으려고 몸부림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고 어리석게 살아왔던
수많은 시간들을 우리가 주인이 되어 우리 마음대로 살아 왔습니다.
우리가 자신도 모르게 교만해져 있으며, 또한 죽어가고 있습니다.
아버지 불쌍히 여겨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녀들을 고쳐주시고 살려 주옵소서.
우리들의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일하시는 아버지,
일본 학생들 한 심령 한 심령 찾아와 주셔서,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 나의 구주”로 영접하며
예수님의 사람이 되게 하시고,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일본 땅에 주님의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下関, 바이코 재단의 학장님과 일본 땅에 선교사님이 세우신 학교 재단의 책임자들을
성령 충만케 하시며, 생각이 하나 되고, 마음이 하나 되며, 행동이 하나 되어
성령의 바람이 불고 불어, 생명을 낳고 생명을 기르는 놀라운 역사가
下関, 長崎, 広島를 시작으로 일본열도에서 일어나게 하시며,
예수님의 계절이 오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크신 은혜로 캠프와 아웃리치를 마치고 돌아온 우리의 많은 자녀들과
지금 진행 중인 베트남 아웃리치, 여리고 2팀 기도회,
그리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유스비전캠프를 통하여
우리 자녀들이 눈이 열리고 귀가 열려, 하나님의 비전과 꿈을 꾸게 하시며
하나님의 나라가 선포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세계관을 갖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자자손손 하나님의 기업을 계승하는 자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마음이 열려서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말씀을 기뻐하며 즐거이 순종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미소를 바라보며 삶을 살아내고, 아버지와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 자녀들이 아버지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 귀한 통로로 사용 되어지게 하시며,
“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임을 선포하며 맛보아 알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옵소서.
중국의 가정교회와 북한 땅에서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는 백성들의 부르짖는 기도를
응답하여 주시고, 하루 속히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우리나라의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옵시고,
시대를 읽을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주님을 대적하는 법들은 무너지되 뿌리채 소멸되게 하옵시고, 남북이 복음으로 통일되는 그날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만물과 숨 쉬는 사람마다 찬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온 성도가 함께 예배를 드리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인도 하시는
아버지의 크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죄로 죽은 우리들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죽음에서 생명으로, 저주에서 축복으로, 죄책감에서 죄사함으로 옮겨주시고,
우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여 불러 주신 아버지 오직 감사, 오직 은혜 뿐입니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생각과 경험, 세상적 가치관으로, 욕심으로,
자녀들에게 강요하며, 인정받으려고 몸부림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고 어리석게 살아왔던
수많은 시간들을 우리가 주인이 되어 우리 마음대로 살아 왔습니다.
우리가 자신도 모르게 교만해져 있으며, 또한 죽어가고 있습니다.
아버지 불쌍히 여겨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녀들을 고쳐주시고 살려 주옵소서.
우리들의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일하시는 아버지,
일본 학생들 한 심령 한 심령 찾아와 주셔서,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 나의 구주”로 영접하며
예수님의 사람이 되게 하시고,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일본 땅에 주님의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下関, 바이코 재단의 학장님과 일본 땅에 선교사님이 세우신 학교 재단의 책임자들을
성령 충만케 하시며, 생각이 하나 되고, 마음이 하나 되며, 행동이 하나 되어
성령의 바람이 불고 불어, 생명을 낳고 생명을 기르는 놀라운 역사가
下関, 長崎, 広島를 시작으로 일본열도에서 일어나게 하시며,
예수님의 계절이 오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크신 은혜로 캠프와 아웃리치를 마치고 돌아온 우리의 많은 자녀들과
지금 진행 중인 베트남 아웃리치, 여리고 2팀 기도회,
그리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유스비전캠프를 통하여
우리 자녀들이 눈이 열리고 귀가 열려, 하나님의 비전과 꿈을 꾸게 하시며
하나님의 나라가 선포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세계관을 갖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자자손손 하나님의 기업을 계승하는 자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마음이 열려서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말씀을 기뻐하며 즐거이 순종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미소를 바라보며 삶을 살아내고, 아버지와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 자녀들이 아버지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 귀한 통로로 사용 되어지게 하시며,
“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임을 선포하며 맛보아 알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옵소서.
중국의 가정교회와 북한 땅에서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는 백성들의 부르짖는 기도를
응답하여 주시고, 하루 속히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우리나라의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옵시고,
시대를 읽을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주님을 대적하는 법들은 무너지되 뿌리채 소멸되게 하옵시고, 남북이 복음으로 통일되는 그날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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