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애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등록일 | 2024-11-24
인애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가장 가난하고 작은 자의 진실된 예배를 가장 기뻐 받으신다 하신
그 아버지의 긍휼과 사랑을 어제와 오늘도 변함없는
기쁨으로 찬양드리기 원합니다.
이 자리에 나온 우리들의 마음을 어린양의 제사와 같이 정결케 하여 주셔서
오늘의 이 예배가 매번 드려지는 주일 예배가 아닌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단 하나의 예배가 되게 하소서.
온 회중이 한마음으로 이 시간을 주님께 올려 드릴 때
그 어떤 기도도 그 어떤 찬양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는
성령의 임재하심이 흘러 넘치는 살아있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진리의 반석이신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의 시선과 마음을 품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예수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이 여기 있습니다.
매일 살아있는 말씀을 통해 부족하고 우둔한 저희들의 마음과 생각을
깨워 주시고 일러 주시고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의 말씀만이 기둥이 되어 하늘의 지혜와 권능으로
세상에서 승리하는 삶 되게 하소서.
호흡 하나 하나가 정성껏 드려지는 삶의 예배가 되어
각자 받은 비전과 주어진 지경, 관계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와 빛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꿈을 이룰 귀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시선을 바라 봅니다.
이 시대를 살리고 사람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빛의 용사들이 되게 하소서.
바르고 선한 가치관을 가지고 삶을 뚫어 낼 우리 자녀들을 위해
기도의 방패가 되어주는 어른 세대가 되게 하시고,
오직 주님에게만 소망을 두어 하나님 나라를
한마음으로 꿈꾸고 바라보는 거룩한 세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준비하는 모든 손길. 교역자들과 교사들
그리고 멘토들에게도 하늘의 지혜와 인내를 허락하셔서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할수 있게 힘을 주시옵소서.
한반도와 중국, 러시아, 미국 등 열방땅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선하고 지혜로운 지도자들을 세워 주셔서
온 세계의 질서와 흐름이 주님 주권안에 있음을 선포하게 하소서.
열방을 향한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가
평화에 이르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게 하시고
곳곳에 신음하고 탄식하는 소리를 위로하고 고쳐 싸매어 주시는
여호와 라파의 음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저희들에게 주신 귀한 선교적 사명이
각 가정과 직장, 믿지 않은 이웃과 북한과 난민들을 살리는
복음의 통로와 발걸음들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의 제목들로 기쁨의 고백을 드렸던 가을을 지나
2024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으로 가고 있습니다.
12월 12일 시작되는 세이레 기도회를 앞두고
분주하고 어지러운 세상의 시선과 생각들을 내려놓고
주님앞에 홀로 마주하는 시간을 준비 하게 하소서.
오직 주님께만 시선을 고정하는 우리가 되길
주님의 음성에만 집중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삶의 모든 문제들, 묶인것들을 기도로 풀어 내게 하시고
다시 한번 약속하신 언약의 말씀들로 삶을 재정비하여
거룩한 다음 걸음들을 향한 호흡을 가다듬는 세이레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예배를 위해 찬양과 미디어, 양육과 주차등
보이는 곳 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달란트 대로 섬기어 수고하는 손길들을 축복하고 기억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님의 음성을 전해 주실
귀한 목사님 말씀에 하늘의 능력을 더해 주셔서
이 시간 우리의 삶이 다시 회복되고 살아나는 예배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가장 가난하고 작은 자의 진실된 예배를 가장 기뻐 받으신다 하신
그 아버지의 긍휼과 사랑을 어제와 오늘도 변함없는
기쁨으로 찬양드리기 원합니다.
이 자리에 나온 우리들의 마음을 어린양의 제사와 같이 정결케 하여 주셔서
오늘의 이 예배가 매번 드려지는 주일 예배가 아닌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단 하나의 예배가 되게 하소서.
온 회중이 한마음으로 이 시간을 주님께 올려 드릴 때
그 어떤 기도도 그 어떤 찬양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는
성령의 임재하심이 흘러 넘치는 살아있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진리의 반석이신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의 시선과 마음을 품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예수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이 여기 있습니다.
매일 살아있는 말씀을 통해 부족하고 우둔한 저희들의 마음과 생각을
깨워 주시고 일러 주시고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의 말씀만이 기둥이 되어 하늘의 지혜와 권능으로
세상에서 승리하는 삶 되게 하소서.
호흡 하나 하나가 정성껏 드려지는 삶의 예배가 되어
각자 받은 비전과 주어진 지경, 관계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와 빛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꿈을 이룰 귀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시선을 바라 봅니다.
이 시대를 살리고 사람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빛의 용사들이 되게 하소서.
바르고 선한 가치관을 가지고 삶을 뚫어 낼 우리 자녀들을 위해
기도의 방패가 되어주는 어른 세대가 되게 하시고,
오직 주님에게만 소망을 두어 하나님 나라를
한마음으로 꿈꾸고 바라보는 거룩한 세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준비하는 모든 손길. 교역자들과 교사들
그리고 멘토들에게도 하늘의 지혜와 인내를 허락하셔서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할수 있게 힘을 주시옵소서.
한반도와 중국, 러시아, 미국 등 열방땅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선하고 지혜로운 지도자들을 세워 주셔서
온 세계의 질서와 흐름이 주님 주권안에 있음을 선포하게 하소서.
열방을 향한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가
평화에 이르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게 하시고
곳곳에 신음하고 탄식하는 소리를 위로하고 고쳐 싸매어 주시는
여호와 라파의 음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저희들에게 주신 귀한 선교적 사명이
각 가정과 직장, 믿지 않은 이웃과 북한과 난민들을 살리는
복음의 통로와 발걸음들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의 제목들로 기쁨의 고백을 드렸던 가을을 지나
2024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으로 가고 있습니다.
12월 12일 시작되는 세이레 기도회를 앞두고
분주하고 어지러운 세상의 시선과 생각들을 내려놓고
주님앞에 홀로 마주하는 시간을 준비 하게 하소서.
오직 주님께만 시선을 고정하는 우리가 되길
주님의 음성에만 집중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삶의 모든 문제들, 묶인것들을 기도로 풀어 내게 하시고
다시 한번 약속하신 언약의 말씀들로 삶을 재정비하여
거룩한 다음 걸음들을 향한 호흡을 가다듬는 세이레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예배를 위해 찬양과 미디어, 양육과 주차등
보이는 곳 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달란트 대로 섬기어 수고하는 손길들을 축복하고 기억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님의 음성을 전해 주실
귀한 목사님 말씀에 하늘의 능력을 더해 주셔서
이 시간 우리의 삶이 다시 회복되고 살아나는 예배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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