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김현경 권사
할렐루야~~~!!! 온 땅이여 주님을 찬양하라~~!!!
주의 크신 이름을 노래 하여라~!!! 아멘
하늘의 별도 하나님의 것이요, 바다 깊은 곳의 생물도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인이시며 주관자이십니다.
오늘도 우리의 주인이 되시며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설 명절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합니다.
설을 맞아 함께 모여 예배하는 모든 이들에게 성령을 더하시고,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하시고
천국 갈 때까지 견인해주시마 약속해주신, 구원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점점 버거워지는 세속의 방식에, 끊임없이 우리 주변에 문제가 산재되고 있어도,
그 고난으로 하나님의 율례를 배워 이 세상에 당당히 맞서 승리하는
저희가 되게 축복해 주옵소서
2023년 새로운 은혜 가운데 선교와 전도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복 주시기로 작정하셔서 한 생명의 구원을 위해 저희를 사용하시니,
감사의 주파수를 하나님께 맞춰,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맡기신 사명과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주의 생명의 역사가 우리 삶 중에 묶인 것들이 복음의 능력으로 뚫어지게 해 주소서.
다음주, 새로이 작정하는 ‘선교헌금과 복음전도 대상자 작정’을 축복하셔서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갈망하며 사모하는 심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고 조이어스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만족이 되고,
기쁨이 되고, 생명이 연계되는 성도, 교회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한국교회가 어렵다고 하지만 전능하신 주님이 싸매시고 고치고 계신 줄 믿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희망의 중심이기에 비록 고생스런 길이지만
우리가 복음 전파 사명의 조력자로 주님께로 더 가까이 가고자 함은,
주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임을 믿습니다.
이번 설 명절 기간이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선교의 현장으로 흘러가게 하옵소서.
구제의 현장으로 주의 은혜가 나누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샬롬, 평화의 중재자가 되어 하나님이 주신 상급으로
가는 곳곳마다 교회가 세워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열방과 민족을 품으며 하나님께 헌신하는 선교사님들을 축복해 주소서
맡겨진 사역을 감당할 믿음을 날마다 더해주시고,
직면하는 어려움과 방해들을 넉넉히 이겨낼 힘을 공급해 주옵소서~!
내일 떠나는 차세대 바울학교 이스라엘 아웃리치 팀을 축복합니다.
14명의 자녀와 9명의 교사가 이스라엘 땅 가운데서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발견하며 저들의 기도와 섬김을 통해
유대인들에게 축복이 흘러가게 하소서.
우리의 생각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뜻이
조이어스교회 모든 성도가 드리는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우리의 목적이 되시며 힘이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함께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