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등록일 | 2023-04-23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 자리까지 인도하시고 만나주시는 하나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늘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는 주의 말씀으로 살기를 권면하시나
우리는 늘 양 같아서 각기 제 갈 길로 행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으나 되려 비난하기 바빴으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였으나 그보다 앞서 나의 필요를 아뢰기 바빴습니다.
이런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고, 감당케 하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시고 부활하심으로 죄에 갇히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독일 아웃리치 팀의 여정을 안전하게 이끌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땅에서 품고 돌아온 구원의 은혜에 감사로
열방을 향한 중보가 계속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독일을 넘어 온 땅에 주의 말씀이 선포되길 원합니다.
소외되고 가난한 난민들, 전쟁 중에 고통 당하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백성들,
우상 숭배와 독재에 시달리는 북한과 중국을 비롯하여
분열되고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땅에 주님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하고,
말씀대로 살아가게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치유하시고 고치시는 주의 은혜로 온 백성이
어제보다는 밝은 오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하여 복음의 최전선에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 계시는 선교사님들과 교회들을 지켜주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다음세대들을 주께 의뢰합니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죄악 된 세상에서 몸부림치다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아이들의 뉴스가 매일 이어집니다.
학대, 음주운전 등 어른들의 죄로 비명을 달리한 무고한 어린 자녀들도 있었습니다.
가해자가 그리스도인인 경우도 있었고,
애도 조차도 정쟁의 아젠다로 이용하는 어른들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죄악을, 주님 앞에 서기 부끄럽고 참담한 마음으로 회개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에도 주님의 말씀으로 자라나는 다음세대들이 있습니다.
조키부터 조스, 조엘, 조앤, 드림을 비롯하여 모든 다음세대 자녀들과 공동체를
주님이 주관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가르침과는 다른 방향으로 키우고, 자라나는 일은 참 어렵습니다.
세상과 믿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연약한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오로지 주의 말씀이 양육의 가치관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기주의와 인본주의의 시대 가운데서,
우리의 자녀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부활의 역사를 지속하여 갈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충만하게 부어 주시옵소서.
어린 자녀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말씀으로 훈련되어
다음 세대에 진정한 믿음의 부흥과, 사랑의 공동체가 끊임없이 이어지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주신 부활 생명으로 자녀들이
생동감 넘치게, 신나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 나라 임하기를 소망하며 주님께 기도하고 예배하는 하는
조이어스 모든 공동체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고,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가 속한 지경들마다 주의 말씀으로 다스려지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늘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는 주의 말씀으로 살기를 권면하시나
우리는 늘 양 같아서 각기 제 갈 길로 행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으나 되려 비난하기 바빴으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였으나 그보다 앞서 나의 필요를 아뢰기 바빴습니다.
이런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고, 감당케 하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시고 부활하심으로 죄에 갇히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독일 아웃리치 팀의 여정을 안전하게 이끌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땅에서 품고 돌아온 구원의 은혜에 감사로
열방을 향한 중보가 계속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독일을 넘어 온 땅에 주의 말씀이 선포되길 원합니다.
소외되고 가난한 난민들, 전쟁 중에 고통 당하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백성들,
우상 숭배와 독재에 시달리는 북한과 중국을 비롯하여
분열되고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땅에 주님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하고,
말씀대로 살아가게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치유하시고 고치시는 주의 은혜로 온 백성이
어제보다는 밝은 오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하여 복음의 최전선에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 계시는 선교사님들과 교회들을 지켜주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다음세대들을 주께 의뢰합니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죄악 된 세상에서 몸부림치다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아이들의 뉴스가 매일 이어집니다.
학대, 음주운전 등 어른들의 죄로 비명을 달리한 무고한 어린 자녀들도 있었습니다.
가해자가 그리스도인인 경우도 있었고,
애도 조차도 정쟁의 아젠다로 이용하는 어른들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죄악을, 주님 앞에 서기 부끄럽고 참담한 마음으로 회개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에도 주님의 말씀으로 자라나는 다음세대들이 있습니다.
조키부터 조스, 조엘, 조앤, 드림을 비롯하여 모든 다음세대 자녀들과 공동체를
주님이 주관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가르침과는 다른 방향으로 키우고, 자라나는 일은 참 어렵습니다.
세상과 믿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연약한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오로지 주의 말씀이 양육의 가치관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기주의와 인본주의의 시대 가운데서,
우리의 자녀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부활의 역사를 지속하여 갈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충만하게 부어 주시옵소서.
어린 자녀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말씀으로 훈련되어
다음 세대에 진정한 믿음의 부흥과, 사랑의 공동체가 끊임없이 이어지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주신 부활 생명으로 자녀들이
생동감 넘치게, 신나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 나라 임하기를 소망하며 주님께 기도하고 예배하는 하는
조이어스 모든 공동체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고,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가 속한 지경들마다 주의 말씀으로 다스려지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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