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만물의 창조자이시며
등록일 | 2023-07-17
온 만물의 창조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
지금 이곳에 오셔서 (우리의) 경배와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께서 온 열방과 민족에 은혜를 부어 주사,
저희가 오늘 이곳에서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매 순간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매일 부어 주시는 은혜 속에서도
저마다 시기와 질투로 일관하여 돌이키지 못하였음을
깊게 회개합니다.
모든 것을 재정비하여 여호와께 돌아가기를 원하오니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지난 한 주간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 환난과 고통 속에서도 주님께서는 저희와 함께해 주셨고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울어 주시며 손잡아 주셨습니다.
저희가 주님을 찾지 못하고 방황할 때,
저희를 찾아주셔서 가야 할 곳에 놓아주셨습니다.
완벽하신 하나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이사야 44:6)
주님의 말씀처럼 온 열방이 하나 되어
예배드리는 날을 꿈꾸며 애쓰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특별히 생사가 오가는 사역의 현장에 계시는
선교사님들을 각별히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사역과 생명은 아버지께 달려있습니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문화로, 구제로, 미디어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선교사님들의 헌신을
받아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복된 사역이 될 수 있도록, 주님! 풍성한 축복을 주시옵소서.
계속해서 진행되는 성경통독과 금요철야 기도회를 통해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는 여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 구절, 한 목소리로 퍼지는 생명의 말씀이 우리에게 각인되어
어둠으로부터 구원되며 새 생명의 삶을 갖게 하여 주시고,
절실하게 울부짖으며 올려드리는
우리 모두의 기도와 찬양을 하나도 빠짐없이
받아 주시고 응답하옵소서.
또한 우리의 기도를 향기로 올려드리는
찬양팀의 찬양을 더욱 살펴 주시옵소서.
찬양팀을 통한 기도의 향기가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도록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성령님께서 (담임)목사님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셔서
우리 각자에게 필요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씨앗이 자라날 수 있는
좋은 양분을 허락해 주시옵고 큰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릴 수 있는 깨어있는 다음 세대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세대에서 세대로, 민족에서 민족으로,
한반도 땅에서 이스라엘 땅까지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여 주시고,
용서와 화해로 분열의 영은 사라지고,
다름 속에 하나 된 모습으로 모두가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그날을 위해 기도하오니
주님의 뜻 이루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지금 이곳에 오셔서 (우리의) 경배와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께서 온 열방과 민족에 은혜를 부어 주사,
저희가 오늘 이곳에서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매 순간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매일 부어 주시는 은혜 속에서도
저마다 시기와 질투로 일관하여 돌이키지 못하였음을
깊게 회개합니다.
모든 것을 재정비하여 여호와께 돌아가기를 원하오니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지난 한 주간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 환난과 고통 속에서도 주님께서는 저희와 함께해 주셨고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울어 주시며 손잡아 주셨습니다.
저희가 주님을 찾지 못하고 방황할 때,
저희를 찾아주셔서 가야 할 곳에 놓아주셨습니다.
완벽하신 하나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이사야 44:6)
주님의 말씀처럼 온 열방이 하나 되어
예배드리는 날을 꿈꾸며 애쓰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특별히 생사가 오가는 사역의 현장에 계시는
선교사님들을 각별히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사역과 생명은 아버지께 달려있습니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문화로, 구제로, 미디어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선교사님들의 헌신을
받아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복된 사역이 될 수 있도록, 주님! 풍성한 축복을 주시옵소서.
계속해서 진행되는 성경통독과 금요철야 기도회를 통해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는 여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 구절, 한 목소리로 퍼지는 생명의 말씀이 우리에게 각인되어
어둠으로부터 구원되며 새 생명의 삶을 갖게 하여 주시고,
절실하게 울부짖으며 올려드리는
우리 모두의 기도와 찬양을 하나도 빠짐없이
받아 주시고 응답하옵소서.
또한 우리의 기도를 향기로 올려드리는
찬양팀의 찬양을 더욱 살펴 주시옵소서.
찬양팀을 통한 기도의 향기가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도록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성령님께서 (담임)목사님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셔서
우리 각자에게 필요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씨앗이 자라날 수 있는
좋은 양분을 허락해 주시옵고 큰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릴 수 있는 깨어있는 다음 세대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세대에서 세대로, 민족에서 민족으로,
한반도 땅에서 이스라엘 땅까지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여 주시고,
용서와 화해로 분열의 영은 사라지고,
다름 속에 하나 된 모습으로 모두가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그날을 위해 기도하오니
주님의 뜻 이루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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