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나의 하나님
등록일 | 2023-11-05
주 나의 하나님 이전보다 더 사랑합니다.
그 영광을 버리시고 길잃은 어린 양을 이토록 찾으셔서 품에 안고 기뻐하시나이까
나에게 새 옷을 입히시고 잔치를 벌이시는 아바 아버지
그 아버지의 집에서 나는 안전합니다. 나는 주의 것입니다.
주 안에서 영원토록 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우리의 필요를 위해 오늘도 끊임없이 아버지께 구합니다.
인생이 쉽지 않습니다.
때로는 형들에 의해 팔려 간 억울한 요셉일 때가 있고
때로는 절망 중에 주님의 옷자락을 간절히 붙드는 여인일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세상이 두려워 베드로 같이 스스로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보이지 않기에 잊고 지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우리에게 살아계신 주께서 물으십니다.
나를 사랑하느냐 나를 사랑하느냐...
우리 심령 안에 성령의 생수로 채워주시기 위해
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가시관 쓰시고 멸시와 무시를 견디시고
온전하게 되신 십자가 사건을 기억하게 하시고
오직 그 예수로만 충만하여 더 할 것이 없음을 깊이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주를 내 아버지로 고백하는 예수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먼저 우리 부모가 주의 보좌 앞에 모여 주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보게 하시고
주께서 우리와의 관계를 위하여 기다리시고 동반자로 받아주신 것 같이
우리가 자녀들을 위해 기다리며 중보합니다.
그 자녀들이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 앞에 돌아와 거룩한 예배자로 앉게 하여 주시고
연약하고 병든 마음을 고쳐주셔서 그들이 인생 앞에 놓인 고난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의지하며 통과하게 하셔서
세상을 선으로 승리하는 예수님의 사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안으시고 거친 물살을 거슬러 오르시는 주님!!
조이어스의 모든 성도들이 주님을 기억하고, 주 안에서 안식하며
인간적 한계를 예수로 극복하고, 주신 것을 이웃과 함께 누리는
주님이 주인 되시는 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언약이 임하신 다음세대가 스스로 복이 되어
하나님 영광의 문 앞에 우뚝 서게 하시고
인권을 유린당하는 북한과 예수님을 모르는 세상을 향해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의 그 길을 순종으로 따르는 조이어스 성도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나님의 나라와 뜻이 임하사
우리가 그 말씀이 믿어지고, 말씀이 삶 속에서 실체가 되는 기적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주님과 성도를 섬기는 모든 교역자의 가정들을 축복합니다.
헌신에 복을 더하여 선한 미래를 열어주시옵소서.
세밀하신 주님의 사랑을 기대합니다.
마음 다해 주님을 사랑할 때
빈들의 마른 풀 같은 우리의 영혼을 생기로 살리심을 믿습니다.
오늘 성찬을 통해 주님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실 때,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케 하시고, 그 생명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고백을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그 영광을 버리시고 길잃은 어린 양을 이토록 찾으셔서 품에 안고 기뻐하시나이까
나에게 새 옷을 입히시고 잔치를 벌이시는 아바 아버지
그 아버지의 집에서 나는 안전합니다. 나는 주의 것입니다.
주 안에서 영원토록 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우리의 필요를 위해 오늘도 끊임없이 아버지께 구합니다.
인생이 쉽지 않습니다.
때로는 형들에 의해 팔려 간 억울한 요셉일 때가 있고
때로는 절망 중에 주님의 옷자락을 간절히 붙드는 여인일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세상이 두려워 베드로 같이 스스로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보이지 않기에 잊고 지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우리에게 살아계신 주께서 물으십니다.
나를 사랑하느냐 나를 사랑하느냐...
우리 심령 안에 성령의 생수로 채워주시기 위해
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가시관 쓰시고 멸시와 무시를 견디시고
온전하게 되신 십자가 사건을 기억하게 하시고
오직 그 예수로만 충만하여 더 할 것이 없음을 깊이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주를 내 아버지로 고백하는 예수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먼저 우리 부모가 주의 보좌 앞에 모여 주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보게 하시고
주께서 우리와의 관계를 위하여 기다리시고 동반자로 받아주신 것 같이
우리가 자녀들을 위해 기다리며 중보합니다.
그 자녀들이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 앞에 돌아와 거룩한 예배자로 앉게 하여 주시고
연약하고 병든 마음을 고쳐주셔서 그들이 인생 앞에 놓인 고난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의지하며 통과하게 하셔서
세상을 선으로 승리하는 예수님의 사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안으시고 거친 물살을 거슬러 오르시는 주님!!
조이어스의 모든 성도들이 주님을 기억하고, 주 안에서 안식하며
인간적 한계를 예수로 극복하고, 주신 것을 이웃과 함께 누리는
주님이 주인 되시는 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언약이 임하신 다음세대가 스스로 복이 되어
하나님 영광의 문 앞에 우뚝 서게 하시고
인권을 유린당하는 북한과 예수님을 모르는 세상을 향해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의 그 길을 순종으로 따르는 조이어스 성도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나님의 나라와 뜻이 임하사
우리가 그 말씀이 믿어지고, 말씀이 삶 속에서 실체가 되는 기적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주님과 성도를 섬기는 모든 교역자의 가정들을 축복합니다.
헌신에 복을 더하여 선한 미래를 열어주시옵소서.
세밀하신 주님의 사랑을 기대합니다.
마음 다해 주님을 사랑할 때
빈들의 마른 풀 같은 우리의 영혼을 생기로 살리심을 믿습니다.
오늘 성찬을 통해 주님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실 때,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케 하시고, 그 생명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고백을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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