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등록일 | 2023-12-10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시65:4~5)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를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벅차오르며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그 크신 사랑, 그 완전한 아름다움을 무엇으로 찬양하며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무슨 자격이 있고 무슨 공로가 있다고, 죄 가운데 살다 그저 그렇게
사라져 버리면 그만인 인생을, 이토록 사랑하셔서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하시고
거룩의 삶으로 초대하시며 영생의 소망을 갖게 하시는지요?
오직 은혜로 우리를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시며
주의 뜰에 사는 복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보혈에 의지하여 예배드리오니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옵소서.
지난 한 주를 돌아봅니다.
때로는 육체의 소욕과의 싸움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승리하였고
때로는 분별을 잃고 육체의 소욕에 먼저 반응함으로 회개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하여 아직 온전치는 못하지만 내 마음을 성령님께 내어드리며
그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것의 기쁨과 자유함을 차츰 알아가고 있으니
늘 성령님을 사모하며 구하여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기쁨을 맛보게 하옵소서.
그렇게 우리 안에 예수님이 차고도 넘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예수의 사람들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은 조이어스 교회가 주님의 뜻과 계획에
감사와 기쁨으로 참여하는 예수 공동체 되기를 소망하오니 함께 하시며 이루어 주옵소서.
말씀만이 참교육의 근간 됨을 깨우치게 하셔서
다음 세대를 말씀과 기도로 키워갈 <바이블 아카데미>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복음만이 이 시대 이 땅을 살리는 줄 굳게 믿사오니
우리 모두 마음을 새롭게 하여 믿음의 다음 세대를 세워가도록
<바이블 아카데미>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오늘은 복음으로 하나 되는 통일 한반도를 마음에 품으며 비전헌금을 드립니다.
북한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게 될 이 섬김을 통해,
아직은 얼어붙은 북녘땅이지만 주님의 때에 탄압 속에서도 순결한 믿음을 지켜낸
그 땅의 성도들과 우리가 함께 만나 예배드리는 순간을 다시 꿈꿔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할 통일한반도를 기대하며,
나아가 세계 열방의 복음화를 위해 계속 기도하며 이루어 가는 우리 되게 하옵소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내일부터 ‘미래를 여시는 하나님’을 바라며
말씀과 기도로 하나 되는 ‘세이레기도회’가 시작됩니다.
올 한해도 주님의 뜻을 살고자 수고하며 애쓰신 우리 목사님들과 사역자분들
그리고 성도님들 모두가 주님의 위로와 격려를 받으며 미래를 꿈꾸게 하소서.
세이레기도회를 통해 주님께서 각 개인의 삶과 교회의 미래를 어떻게 여시는지
듣고 보게 하시며 그 미래를 믿음으로 취하며 준비하는 시간 되도록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시16:2)
주밖에는 복이 없습니다. 복의 근원 되시는 주님,
오늘도 삶의 문제 가운데 주님만을 구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지체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눈물과 호소를 들어주셔서 치유와 회복으로 응답하여 주옵소서.
또한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믿음으로 지나오고
지금도 보살핌의 눈길로 교회를 지키시는 선배 성도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옵소서.
오늘 목사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우리의 삶이 말씀으로 새로워지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또한 예배를 섬기는 모든 손길들마다 은혜로 충만하게 부어 주실 줄 믿습니다.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시65:4~5)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를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벅차오르며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그 크신 사랑, 그 완전한 아름다움을 무엇으로 찬양하며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무슨 자격이 있고 무슨 공로가 있다고, 죄 가운데 살다 그저 그렇게
사라져 버리면 그만인 인생을, 이토록 사랑하셔서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하시고
거룩의 삶으로 초대하시며 영생의 소망을 갖게 하시는지요?
오직 은혜로 우리를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시며
주의 뜰에 사는 복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보혈에 의지하여 예배드리오니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옵소서.
지난 한 주를 돌아봅니다.
때로는 육체의 소욕과의 싸움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승리하였고
때로는 분별을 잃고 육체의 소욕에 먼저 반응함으로 회개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하여 아직 온전치는 못하지만 내 마음을 성령님께 내어드리며
그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것의 기쁨과 자유함을 차츰 알아가고 있으니
늘 성령님을 사모하며 구하여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기쁨을 맛보게 하옵소서.
그렇게 우리 안에 예수님이 차고도 넘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예수의 사람들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은 조이어스 교회가 주님의 뜻과 계획에
감사와 기쁨으로 참여하는 예수 공동체 되기를 소망하오니 함께 하시며 이루어 주옵소서.
말씀만이 참교육의 근간 됨을 깨우치게 하셔서
다음 세대를 말씀과 기도로 키워갈 <바이블 아카데미>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복음만이 이 시대 이 땅을 살리는 줄 굳게 믿사오니
우리 모두 마음을 새롭게 하여 믿음의 다음 세대를 세워가도록
<바이블 아카데미>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오늘은 복음으로 하나 되는 통일 한반도를 마음에 품으며 비전헌금을 드립니다.
북한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게 될 이 섬김을 통해,
아직은 얼어붙은 북녘땅이지만 주님의 때에 탄압 속에서도 순결한 믿음을 지켜낸
그 땅의 성도들과 우리가 함께 만나 예배드리는 순간을 다시 꿈꿔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할 통일한반도를 기대하며,
나아가 세계 열방의 복음화를 위해 계속 기도하며 이루어 가는 우리 되게 하옵소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내일부터 ‘미래를 여시는 하나님’을 바라며
말씀과 기도로 하나 되는 ‘세이레기도회’가 시작됩니다.
올 한해도 주님의 뜻을 살고자 수고하며 애쓰신 우리 목사님들과 사역자분들
그리고 성도님들 모두가 주님의 위로와 격려를 받으며 미래를 꿈꾸게 하소서.
세이레기도회를 통해 주님께서 각 개인의 삶과 교회의 미래를 어떻게 여시는지
듣고 보게 하시며 그 미래를 믿음으로 취하며 준비하는 시간 되도록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시16:2)
주밖에는 복이 없습니다. 복의 근원 되시는 주님,
오늘도 삶의 문제 가운데 주님만을 구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지체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눈물과 호소를 들어주셔서 치유와 회복으로 응답하여 주옵소서.
또한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믿음으로 지나오고
지금도 보살핌의 눈길로 교회를 지키시는 선배 성도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옵소서.
오늘 목사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우리의 삶이 말씀으로 새로워지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또한 예배를 섬기는 모든 손길들마다 은혜로 충만하게 부어 주실 줄 믿습니다.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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