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등록일 | 2023-12-03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높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주관자 되시며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친히 다스리시는 주님의 이름만 높여 드립니다.
우리 조이어스 교회를 통해 이 땅에 복음의 통로 되도록 불러주시고
친히 세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에 많은 질병과 전쟁과 기근의 두려움이 있고
내일 일을 한치도 내다볼 수 없는 불안한 세대에 살고 있지만,
낙망치 않고 항상 기도에 힘쓰기를 원합니다.
아버지께서 우리 예수 공동체. 예수님의 사람들을 친히 부르시고
아버지의 심령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며, 내가 너희와 함께 하니 “가라”
가서 북한을 넘어 세계 열방을 통해 나의 영광의 충만함을 이 땅에서 나타내도록
나아가라 하신 말씀에 우리가 기도로 준비되며 깨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과거를 돌아보며 후회하고 암담한 미래의 염려하고 두려워하는
내 주관적인 삶을 뛰어넘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북한을 향해, 다음 세대를 향해 담대히 복음 들고
나아가게 하여주옵소서.
또한 항상 기도에 깨어 있어서 다음 세대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교회의 바이블 아카데미를 통해 다음 세대가 오직 말씀으로 구별되어
세상을 다스리는 힘과 지혜를 가져 담대히 세상 안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연말을 맞이하여 분주하고, 성탄에도 해피 할러데이 라는 문구만 보이는 세상 속에
우리는 더욱 예수님께 집중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곧 있을 세이레기도회를 통해 주님의 마음에 귀 기울일 수 있게
저희가 한마음이 되게 하여주시고, 오늘 성찬을 통해
예수님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되고 우리의 시선이 주님의 시선이 되길 기도합니다.
세상의 분주함과 내일의 두려움, 오늘의 안일함을 벗어나
주님의 구별된 삶으로 거룩한 땅을 밟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오늘 예배에 기름 부어주시고, 오직 말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여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
말씀이 육신으로 거하셔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을 보게 하시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주의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옵소서.
우리 안에 선한 일을 시작하신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다음세대를 준비하시고 새롭게 일으키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기대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 까지 이르러 내 증인되리라”
하나님 아버지, 사도 바울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길 기도합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우리를 능히 든든히 세우시며 거룩하시며 세상 가운데 빛 되게 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오늘 선포되어지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시고,
예배를 섬기는 모든 손길들마다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기도 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이 세상의 모든 주관자 되시며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친히 다스리시는 주님의 이름만 높여 드립니다.
우리 조이어스 교회를 통해 이 땅에 복음의 통로 되도록 불러주시고
친히 세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에 많은 질병과 전쟁과 기근의 두려움이 있고
내일 일을 한치도 내다볼 수 없는 불안한 세대에 살고 있지만,
낙망치 않고 항상 기도에 힘쓰기를 원합니다.
아버지께서 우리 예수 공동체. 예수님의 사람들을 친히 부르시고
아버지의 심령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며, 내가 너희와 함께 하니 “가라”
가서 북한을 넘어 세계 열방을 통해 나의 영광의 충만함을 이 땅에서 나타내도록
나아가라 하신 말씀에 우리가 기도로 준비되며 깨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과거를 돌아보며 후회하고 암담한 미래의 염려하고 두려워하는
내 주관적인 삶을 뛰어넘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북한을 향해, 다음 세대를 향해 담대히 복음 들고
나아가게 하여주옵소서.
또한 항상 기도에 깨어 있어서 다음 세대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교회의 바이블 아카데미를 통해 다음 세대가 오직 말씀으로 구별되어
세상을 다스리는 힘과 지혜를 가져 담대히 세상 안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연말을 맞이하여 분주하고, 성탄에도 해피 할러데이 라는 문구만 보이는 세상 속에
우리는 더욱 예수님께 집중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곧 있을 세이레기도회를 통해 주님의 마음에 귀 기울일 수 있게
저희가 한마음이 되게 하여주시고, 오늘 성찬을 통해
예수님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되고 우리의 시선이 주님의 시선이 되길 기도합니다.
세상의 분주함과 내일의 두려움, 오늘의 안일함을 벗어나
주님의 구별된 삶으로 거룩한 땅을 밟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오늘 예배에 기름 부어주시고, 오직 말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여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
말씀이 육신으로 거하셔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을 보게 하시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주의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옵소서.
우리 안에 선한 일을 시작하신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다음세대를 준비하시고 새롭게 일으키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기대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 까지 이르러 내 증인되리라”
하나님 아버지, 사도 바울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길 기도합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우리를 능히 든든히 세우시며 거룩하시며 세상 가운데 빛 되게 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오늘 선포되어지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시고,
예배를 섬기는 모든 손길들마다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기도 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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