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님!
등록일 | 2024-02-04
사랑의 주님!
오늘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립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주님의 백성들로 나아와 예배드리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 기쁨으로 올려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지난 한 주간도 우리의 삶에 동행해 주시고
어떤 상황과 형편에서도 붙잡아 주신 주님. 주님의 사랑을
그저 당연한 것으로만 여겼다면 용서해 주소서.
주님을 찬송하기보다 세상을 붙잡고 살았다면 우리의 어리석음을
그냥 두시지 마시고 주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옵소서.
주님! 세상 속에 빛과 소금으로 살기 원합니다.
주님! 우리를 복 있는 자로 불러주신 주님.
복은 머무는 것이 아니라 흘러 나가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 복이 우리 조이어스 공동체를 통해 보내는 선교사로,
나가는 선교사로, 기도하는 선교사로 흘러 나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삶의 문제가 너무나 힘들고, 모든 상황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라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할 교회가 있습니다.
이곳 조이어스에서 예배드리는 우리는 정말 축복받은 자들인 줄 믿습니다.
그러나 주님.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 없는 자들,
숨죽여 주님을 찾는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는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안주하려고만 하지 말고 섬기는 자가 되게 하소서.
우리를 통해 복음이 전해지게 하소서. 직접 선교지에 가지 못하더라도,
선교지에서 직접 일하지 못하더라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 기도와 헌금으로 누군가를 살리는 일에 동참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주님!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어 주소서.
그래서 열방에 교회를 세우며 기도하는 자들이 되게 해 주세요.
우리의 합심 기도로 전쟁의 땅에 평화가 오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작은 헌신으로 선교지에 필요한 것들이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주님 뜻이 이루어지는 기적을 보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을 마음대로 믿을 수 없는 북한 주민들과
나라를 잃고 떠도는 난민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 모두는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존중받을 수 있는 자유가 있게 하소서.
우리가 그들을 생각지 않고 있는 교만이 있다면 용서해 주시고
그들을 돌보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지난주 일본 아웃리치를 떠났던 youth 팀이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튀르키예로 바이블 아카데미 키즈팀이 출발합니다.
인도하고 보호해 주셔 하나님의 꿈을 꾸게 되는 시간으로
가득 채워지게 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말씀으로 굳게 세워지게 해 주시며
말씀이 우리 안에 능력이 되게 해 주시며 우리 기도의 영역을
넓혀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예배 가운데에 섬기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를 주옵소서.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께 성령 충만, 말씀 충만하게 하셔서
말씀을 통하여 은혜로 충만한 예배가 되게 하소서.
거룩하고 복된 주일 특별히 성찬으로 나아갑니다.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때 예수 그리스도로 살아나고, 회복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살아 나가는 충만한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찬앙과 영광 받으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립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주님의 백성들로 나아와 예배드리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 기쁨으로 올려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지난 한 주간도 우리의 삶에 동행해 주시고
어떤 상황과 형편에서도 붙잡아 주신 주님. 주님의 사랑을
그저 당연한 것으로만 여겼다면 용서해 주소서.
주님을 찬송하기보다 세상을 붙잡고 살았다면 우리의 어리석음을
그냥 두시지 마시고 주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옵소서.
주님! 세상 속에 빛과 소금으로 살기 원합니다.
주님! 우리를 복 있는 자로 불러주신 주님.
복은 머무는 것이 아니라 흘러 나가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 복이 우리 조이어스 공동체를 통해 보내는 선교사로,
나가는 선교사로, 기도하는 선교사로 흘러 나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삶의 문제가 너무나 힘들고, 모든 상황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라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할 교회가 있습니다.
이곳 조이어스에서 예배드리는 우리는 정말 축복받은 자들인 줄 믿습니다.
그러나 주님.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 없는 자들,
숨죽여 주님을 찾는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는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안주하려고만 하지 말고 섬기는 자가 되게 하소서.
우리를 통해 복음이 전해지게 하소서. 직접 선교지에 가지 못하더라도,
선교지에서 직접 일하지 못하더라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 기도와 헌금으로 누군가를 살리는 일에 동참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주님!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어 주소서.
그래서 열방에 교회를 세우며 기도하는 자들이 되게 해 주세요.
우리의 합심 기도로 전쟁의 땅에 평화가 오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작은 헌신으로 선교지에 필요한 것들이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주님 뜻이 이루어지는 기적을 보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을 마음대로 믿을 수 없는 북한 주민들과
나라를 잃고 떠도는 난민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 모두는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존중받을 수 있는 자유가 있게 하소서.
우리가 그들을 생각지 않고 있는 교만이 있다면 용서해 주시고
그들을 돌보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지난주 일본 아웃리치를 떠났던 youth 팀이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튀르키예로 바이블 아카데미 키즈팀이 출발합니다.
인도하고 보호해 주셔 하나님의 꿈을 꾸게 되는 시간으로
가득 채워지게 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말씀으로 굳게 세워지게 해 주시며
말씀이 우리 안에 능력이 되게 해 주시며 우리 기도의 영역을
넓혀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예배 가운데에 섬기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를 주옵소서.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께 성령 충만, 말씀 충만하게 하셔서
말씀을 통하여 은혜로 충만한 예배가 되게 하소서.
거룩하고 복된 주일 특별히 성찬으로 나아갑니다.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때 예수 그리스도로 살아나고, 회복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살아 나가는 충만한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찬앙과 영광 받으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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