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받은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등록일 | 2024-04-14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받은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
오늘 이곳에 나와 주님께 예배드리며, 회복케 하심에 감사드리고, 찬송합니다.
주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죽으실 뿐 아니라 부활하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
한낱 죄인으로 치부될 수밖에 없었던 저희를 주님의 자녀 삼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가치 판단의 기준으로 삼고, 세상의 유혹 속에서 승리하며 살아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과의 얄팍한 타협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 느끼는
그 불안감과 어설픔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피로 맺어진 하나님과의 언약을
온몸으로 느끼게 하시고, 그 믿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용기 허락하여 주옵소서.
시대가 너무 어둡고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나와 반대되는 모든 경우를 놓고, 편을 갈라
자기 이득을 챙기기에 급급합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알기 어려운 이때
우리는 아이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주님, 이런 악한 시대에 온전히 우리 아이들을
세상으로부터 구별하여 키울 수 있는 영적 능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차세대와 선교세대를 섬기고 있는 교사들과 멘토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회복시켜 주셔서,
우리 교회가 주님의 다음 세대를 향한 강력한 영적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예수님이 주인 된 교회, 예수님의 제자인 사람들이 되어 다음세대가 살아나고,
살아난 다음세대가 북한을 향해 나아가게 하소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렇게 한반도를 위해 기도할 기회를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반도 기도회를 통해 기도할 때, 일본과 중국, 러시아와 미국 등의 모든 주변 나라들을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옵소서. 이러한 주님의 뜻 이루시는데, 우리 교회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선교사역을 위해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기도와 예배의 자리를 지켜나가는
조이어스교회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하시며, 가깝게는 우리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수고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이웃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 사람들에게 주님의 선하심을 알게 하여주옵소서.
특별히 4월 둘째 주인 오늘은 비전헌금 주일입니다. 이번 비전헌금이 전도 작정자를 위해 사용될 때,
전도할 이웃을 떠올리게 하시고, 만날 때 지혜를 주셔서 예수님을 전하는 통로 되게 해주옵소서.
지난주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습니다. 주님, 이 나라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지도자들이 주님께 나와 엎드려 회개하며 주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축복을 부어주시고, 우리나라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그들의 지혜가 쓰이게 하소서. 우리가
현재 이 땅에서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것은 과거 선배들의 수고와 헌신이 있었음입니다.
미래의 다음 세대가 주님께 맘껏 예배할 수 있도록 현재의 지도자들이 그들의 수고와 헌신을
올바른 곳에 쓸 수 있도록 하여주옵소서.
그리하기 위해서, 교회가 먼저 사회에서 올바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특히, 조이어스교회의 교역자들과 리더십들이 사회에서 주님의 영광 나타내게 하여주옵소서.
주님의 하얀 옷 입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에 그 빛을 향하게 하시고,
주님의 향기가 곳곳에 퍼질 수 있는 축복 허락하여 주옵소서.
마지막으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아시나니 목사님께 필요한 모든 것들 부어주시고, 목사님의 설교가 살아 숨 쉬게 하시며,
듣는 성도들의 영적으로 죽어있던 세포 하나하나가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주옵소서.
목사님의 말씀이 기적이 되고, 삶이 되게 하시며, 위로가 되게 하시고, 치유가 되게 하시며,
승리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오늘 이곳에 나와 주님께 예배드리며, 회복케 하심에 감사드리고, 찬송합니다.
주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죽으실 뿐 아니라 부활하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
한낱 죄인으로 치부될 수밖에 없었던 저희를 주님의 자녀 삼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가치 판단의 기준으로 삼고, 세상의 유혹 속에서 승리하며 살아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과의 얄팍한 타협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 느끼는
그 불안감과 어설픔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피로 맺어진 하나님과의 언약을
온몸으로 느끼게 하시고, 그 믿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용기 허락하여 주옵소서.
시대가 너무 어둡고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나와 반대되는 모든 경우를 놓고, 편을 갈라
자기 이득을 챙기기에 급급합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알기 어려운 이때
우리는 아이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주님, 이런 악한 시대에 온전히 우리 아이들을
세상으로부터 구별하여 키울 수 있는 영적 능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차세대와 선교세대를 섬기고 있는 교사들과 멘토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회복시켜 주셔서,
우리 교회가 주님의 다음 세대를 향한 강력한 영적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예수님이 주인 된 교회, 예수님의 제자인 사람들이 되어 다음세대가 살아나고,
살아난 다음세대가 북한을 향해 나아가게 하소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렇게 한반도를 위해 기도할 기회를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반도 기도회를 통해 기도할 때, 일본과 중국, 러시아와 미국 등의 모든 주변 나라들을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옵소서. 이러한 주님의 뜻 이루시는데, 우리 교회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선교사역을 위해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기도와 예배의 자리를 지켜나가는
조이어스교회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하시며, 가깝게는 우리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수고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이웃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 사람들에게 주님의 선하심을 알게 하여주옵소서.
특별히 4월 둘째 주인 오늘은 비전헌금 주일입니다. 이번 비전헌금이 전도 작정자를 위해 사용될 때,
전도할 이웃을 떠올리게 하시고, 만날 때 지혜를 주셔서 예수님을 전하는 통로 되게 해주옵소서.
지난주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습니다. 주님, 이 나라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지도자들이 주님께 나와 엎드려 회개하며 주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축복을 부어주시고, 우리나라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그들의 지혜가 쓰이게 하소서. 우리가
현재 이 땅에서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것은 과거 선배들의 수고와 헌신이 있었음입니다.
미래의 다음 세대가 주님께 맘껏 예배할 수 있도록 현재의 지도자들이 그들의 수고와 헌신을
올바른 곳에 쓸 수 있도록 하여주옵소서.
그리하기 위해서, 교회가 먼저 사회에서 올바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특히, 조이어스교회의 교역자들과 리더십들이 사회에서 주님의 영광 나타내게 하여주옵소서.
주님의 하얀 옷 입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에 그 빛을 향하게 하시고,
주님의 향기가 곳곳에 퍼질 수 있는 축복 허락하여 주옵소서.
마지막으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아시나니 목사님께 필요한 모든 것들 부어주시고, 목사님의 설교가 살아 숨 쉬게 하시며,
듣는 성도들의 영적으로 죽어있던 세포 하나하나가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주옵소서.
목사님의 말씀이 기적이 되고, 삶이 되게 하시며, 위로가 되게 하시고, 치유가 되게 하시며,
승리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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