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등록일 | 2024-03-24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홀로 찬양과 경배,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옵소서.
한주도 연약한 인생들을 주님의 선하신 손으로 붙들어 주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와 동행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과 얼마나 자주 교제를 나눴는지 생각해 보니, 눈에 보이는 세상의 일들이
먼저였음을 시인하고 회개합니다. 에녹처럼 삶의 모든 현장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교제의 기쁨과 범사에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과의 영적교제를 통해 아름다운 스토리를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종려주일,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갑니다.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제자와 수많은 군중이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흔들며 “호산나!..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환호했으나,
자신들의 뜻대로 되지 않자, 호산나는 십자가로, 찬송은 저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고난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었고,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허문 화목의 징표였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희생과 사랑을 가슴 깊이 새기며
삶 가운데 스스로 절제와 정결한 시간을 갖게 하옵소서.
조이어스 교회의 주인은 머리 되신 예수님 한 분이십니다.
그 몸을 이루는 지체들이 주안에서 하나 되어 연약한 지체를 돕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제자 되어 다음세대를 살리고,
북한을 향해 나가게 하소서. 무엇보다, 차세대와 선교세대가 하나님 나라의
"믿음의 용사들"로 세워지도록 견실히 힘쓰며 전심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부모 세대가 먼저 신앙의 바른 본보기가 되게 하시고, 교사들과 멘토들에게
성령 안에서 지혜와 사랑, 능력과 강건함으로 섬김의 자리
넉넉히 감당할 새 힘을 부어주옵소서.
한반도를 위해 전 교인이 한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선교사님들과 선조들의 순교의 피가 흐르는 대한민국에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어
다시 깨어나게 하시고, 주님의 마음으로 우리의 마음을 찢으며 기도할 때,
일본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두렵고 떨림으로 중국이 하나님을 알게 하시며,
러시아, 미국, 이스라엘 등 모든 주변 국가를 통해
주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어 주옵소서.
전 세계 흩어져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시는 선교사님들에게
영육 간에 강건함 주시고, 선교지마다 예배가 살아나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이 확장되게 하시며, 복음의 씨앗이 심어진 곳마다
아름답게 열매 맺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진리와 계시의 영으로 충만케 하시고
성도들에게 열린 마음, 부드러운 마음을 허락하셔서 하나님 말씀을 아멘! 으로 받고
삶으로 실천하며 살게 하옵소서.
교역자들과 교회 리더들에게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할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에 힘쓰게 하시며, 맡겨주신 사역마다 거룩한 부담을 갖고
하나님의 열심히 일하며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충만, 영육 강건케 하옵소서.
또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애쓰고 수고하는 예배, 주차봉사, 새가족, 안내팀 등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묵묵히 섬기시는 모든 분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안, 감사와 축복으로 함께 하여 주옵소서.
조이어스 교회공동체가 성령의 띠로, 사랑의 띠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한주도 연약한 인생들을 주님의 선하신 손으로 붙들어 주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와 동행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과 얼마나 자주 교제를 나눴는지 생각해 보니, 눈에 보이는 세상의 일들이
먼저였음을 시인하고 회개합니다. 에녹처럼 삶의 모든 현장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교제의 기쁨과 범사에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과의 영적교제를 통해 아름다운 스토리를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종려주일,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갑니다.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제자와 수많은 군중이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흔들며 “호산나!..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환호했으나,
자신들의 뜻대로 되지 않자, 호산나는 십자가로, 찬송은 저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고난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었고,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허문 화목의 징표였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희생과 사랑을 가슴 깊이 새기며
삶 가운데 스스로 절제와 정결한 시간을 갖게 하옵소서.
조이어스 교회의 주인은 머리 되신 예수님 한 분이십니다.
그 몸을 이루는 지체들이 주안에서 하나 되어 연약한 지체를 돕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제자 되어 다음세대를 살리고,
북한을 향해 나가게 하소서. 무엇보다, 차세대와 선교세대가 하나님 나라의
"믿음의 용사들"로 세워지도록 견실히 힘쓰며 전심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부모 세대가 먼저 신앙의 바른 본보기가 되게 하시고, 교사들과 멘토들에게
성령 안에서 지혜와 사랑, 능력과 강건함으로 섬김의 자리
넉넉히 감당할 새 힘을 부어주옵소서.
한반도를 위해 전 교인이 한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선교사님들과 선조들의 순교의 피가 흐르는 대한민국에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어
다시 깨어나게 하시고, 주님의 마음으로 우리의 마음을 찢으며 기도할 때,
일본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두렵고 떨림으로 중국이 하나님을 알게 하시며,
러시아, 미국, 이스라엘 등 모든 주변 국가를 통해
주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어 주옵소서.
전 세계 흩어져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시는 선교사님들에게
영육 간에 강건함 주시고, 선교지마다 예배가 살아나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이 확장되게 하시며, 복음의 씨앗이 심어진 곳마다
아름답게 열매 맺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진리와 계시의 영으로 충만케 하시고
성도들에게 열린 마음, 부드러운 마음을 허락하셔서 하나님 말씀을 아멘! 으로 받고
삶으로 실천하며 살게 하옵소서.
교역자들과 교회 리더들에게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할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에 힘쓰게 하시며, 맡겨주신 사역마다 거룩한 부담을 갖고
하나님의 열심히 일하며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충만, 영육 강건케 하옵소서.
또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애쓰고 수고하는 예배, 주차봉사, 새가족, 안내팀 등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묵묵히 섬기시는 모든 분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안, 감사와 축복으로 함께 하여 주옵소서.
조이어스 교회공동체가 성령의 띠로, 사랑의 띠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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