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순간, 저희를 이끄시고
등록일 | 2024-06-30
매일, 매순간, 저희를 이끄시고 인도해 주시는, 좋으신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오늘을 허락하시고 새 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2024년이 반이 지나고, 오늘은 2/4분기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해의 반이 지나는 동안 하나님과 얼마나 많은 시간을 동행하였는지 돌아봅니다.
하나님보다는 제가 우선이었던 많은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힘든 이웃의 아픔보다 제 앞의 작은 문제들에
전전긍긍했던 저의 이기심도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웃과 열방을 바라볼 수 있는
부끄럽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반년은 여러 나라의 전쟁 소식과 국내의 각종 사건들로 매우 어수선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전쟁과 대립 가운데 있는 여러 나라들에 속히 평화가 찾아와 고통 받는 국민들이
평안을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열방의 이해관계 속에서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남북관계가 극단으로 치닫지 않기를 기도하며,
열악한 환경 가운데 살고 있는 북한 주민들이 복음을 알게 되고 복음으로
평안을 얻고 소망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료분쟁으로 아픈 환자들이 불안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속히 이 문제 또한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 되기를 기도합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급변하는 시대 가운데 우리 자녀들이 세태에 휘둘려 실족하지 않고, 오히려 말씀으로
세상을 리드해 갈수 있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게 해 주세요. 그러기 위해 더욱 깊이 성경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아는 우리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조이어스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여러 바쁜 사역들 가운데 사역이 우선이 아닌 하나님이 우선되기를 기도합니다.
6월 22일부터 일주일간 ‘여리고기도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고 귀국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웃리치를 위한 바자회가 있습니다.
이 바자가 기쁨 가운데 진행되게 하시고, 영혼구원을 위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축복해주세요.
이 모든 사역과 예배를 통해 조이어스 교회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진정한 “예수공동체 예수의 사람들”로 변화되어 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오늘을 허락하시고 새 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2024년이 반이 지나고, 오늘은 2/4분기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해의 반이 지나는 동안 하나님과 얼마나 많은 시간을 동행하였는지 돌아봅니다.
하나님보다는 제가 우선이었던 많은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힘든 이웃의 아픔보다 제 앞의 작은 문제들에
전전긍긍했던 저의 이기심도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웃과 열방을 바라볼 수 있는
부끄럽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반년은 여러 나라의 전쟁 소식과 국내의 각종 사건들로 매우 어수선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전쟁과 대립 가운데 있는 여러 나라들에 속히 평화가 찾아와 고통 받는 국민들이
평안을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열방의 이해관계 속에서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남북관계가 극단으로 치닫지 않기를 기도하며,
열악한 환경 가운데 살고 있는 북한 주민들이 복음을 알게 되고 복음으로
평안을 얻고 소망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료분쟁으로 아픈 환자들이 불안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속히 이 문제 또한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 되기를 기도합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급변하는 시대 가운데 우리 자녀들이 세태에 휘둘려 실족하지 않고, 오히려 말씀으로
세상을 리드해 갈수 있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게 해 주세요. 그러기 위해 더욱 깊이 성경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아는 우리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조이어스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여러 바쁜 사역들 가운데 사역이 우선이 아닌 하나님이 우선되기를 기도합니다.
6월 22일부터 일주일간 ‘여리고기도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고 귀국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웃리치를 위한 바자회가 있습니다.
이 바자가 기쁨 가운데 진행되게 하시고, 영혼구원을 위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축복해주세요.
이 모든 사역과 예배를 통해 조이어스 교회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진정한 “예수공동체 예수의 사람들”로 변화되어 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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