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등록일 | 2024-06-30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주일을 허락하시고, 주의 자녀들이 모여 예수 이름으로 하나 되며,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또 교회에서 많은 기도로 함께 한, 여리고 기도회팀이 7일간의 여정을 잘 마치고
돌아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교회가 많은 일들을 준비하고 하나씩 진행하고 있는데,
이 일에 함께하여 주시고 깊이 관여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예수공동체’입니다. 예수의 피로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고, 예수 이름으로
나아가는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예수의 부활을 믿으며 예수님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립니다.
‘예수의 사람들’인 우리는 서로 돕고 서로 나누며 마음과 뜻이 하나 되어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때론 우리가 예수님을 떠나 살 때가 있습니다.
지난 주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뱀에 물려 죽어갈 때, 장대 위에
매달린 뱀을 보고 살았다는 말씀을 듣고 한 주를 살았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살려주십시오.
이제 우리의 뜻과 의지와 견해를 예수님께 돌려드리고, 다시 예수님의 손을 잡고 살
기를 원합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다음세대가 많아지게 하소서 다음세대가 예수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다음세대가 예수를 아는데, 부모들이 적극 힘쓰게 하소서.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호국보훈의 달 마지막 날입니다.
선열들이 흘린 피를 기억하게 하소서. 6.25전쟁으로, 이념 문제로, 많은 피를 흘린
이 땅입니다. 역사 위에 쓰여진 대한민국을 알게 하소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말씀하신 것처럼,
거짓은 무너지고 진리로 자유케 하소서. 북한 동포를 살게하시고, 평양 대부흥의 역사도 다시 찾게 하소서.
우리를 둘러싼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의 국가 관계 속에 예수 이름 높이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 하나님 영광 드러내게 하소서.
우리는 “평화, 평화”를 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라가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하고,
안보가 튼튼해야 함을 온 국민이 알고 대처하게 하소서. 정치가 국민을 나락에 빠뜨리지 않게 해주소서.
힘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단일 대오로 모여 교만한 마음으로 바벨탑을 쌓고 있습니다.
저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흩어 버려지게 하소서.
겸손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이 땅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제사장의 나라 되게 하소서.
오늘 아웃리치를 위한 바자회를 합니다.
수고하는 손길을 축복하시고 은혜로운 시간되게 하소서.
또 한 주를 살아갈 말씀을 기다립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주실 은혜의 말씀을 기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오늘도 우리에게 주일을 허락하시고, 주의 자녀들이 모여 예수 이름으로 하나 되며,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또 교회에서 많은 기도로 함께 한, 여리고 기도회팀이 7일간의 여정을 잘 마치고
돌아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교회가 많은 일들을 준비하고 하나씩 진행하고 있는데,
이 일에 함께하여 주시고 깊이 관여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예수공동체’입니다. 예수의 피로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고, 예수 이름으로
나아가는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예수의 부활을 믿으며 예수님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립니다.
‘예수의 사람들’인 우리는 서로 돕고 서로 나누며 마음과 뜻이 하나 되어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때론 우리가 예수님을 떠나 살 때가 있습니다.
지난 주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뱀에 물려 죽어갈 때, 장대 위에
매달린 뱀을 보고 살았다는 말씀을 듣고 한 주를 살았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살려주십시오.
이제 우리의 뜻과 의지와 견해를 예수님께 돌려드리고, 다시 예수님의 손을 잡고 살
기를 원합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다음세대가 많아지게 하소서 다음세대가 예수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다음세대가 예수를 아는데, 부모들이 적극 힘쓰게 하소서.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호국보훈의 달 마지막 날입니다.
선열들이 흘린 피를 기억하게 하소서. 6.25전쟁으로, 이념 문제로, 많은 피를 흘린
이 땅입니다. 역사 위에 쓰여진 대한민국을 알게 하소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말씀하신 것처럼,
거짓은 무너지고 진리로 자유케 하소서. 북한 동포를 살게하시고, 평양 대부흥의 역사도 다시 찾게 하소서.
우리를 둘러싼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의 국가 관계 속에 예수 이름 높이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 하나님 영광 드러내게 하소서.
우리는 “평화, 평화”를 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라가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하고,
안보가 튼튼해야 함을 온 국민이 알고 대처하게 하소서. 정치가 국민을 나락에 빠뜨리지 않게 해주소서.
힘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단일 대오로 모여 교만한 마음으로 바벨탑을 쌓고 있습니다.
저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흩어 버려지게 하소서.
겸손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이 땅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제사장의 나라 되게 하소서.
오늘 아웃리치를 위한 바자회를 합니다.
수고하는 손길을 축복하시고 은혜로운 시간되게 하소서.
또 한 주를 살아갈 말씀을 기다립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주실 은혜의 말씀을 기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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