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도 생명의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등록일 | 2024-06-16
하나님, 오늘도 생명의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거룩한 주일을 맞아 은혜 가운데 불러 모아 예배드리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주님께서 주신 그 약속대로 살아갈 때에, 그 약속들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들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스며들어 살아가는 오늘 주일이 되며,
우리의 매일 되게 하여주세요.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일주일, 앞으로의 70일, 칠 개월, 칠 십년,
세상 속의 유한한 시간은 지나갑니다. 그 하루하루를 죄짓고 살아가고, 매일 넘어집니다.
어떻게든지 사람에게 보여 지는 모습이 대단한 것처럼 보여 지길 원하여,
착각 속에서 살아가고 깨어나기를 반복합니다. 그래서 아픕니다. 두렵습니다.
주께서 베푸시는 은혜 없이는 하루도 온전히 살아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짧은 인생입니다.
우리의 약함을 주께서 아시기에 세상에서도 필요한 일용한 양식과 사람들과의 그 어려운 관계 속에
필요한 모든 일들을 공급하십니다. 땀을 흘리며 수고로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과 말씀을 절대 놓지 않는 우리 되게 하여주세요.
우리의 육신은 날로 부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강건하여져서, 하나님과 끝까지 동행하는데
합당한 속사람으로 영원히 사는 우리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원함에 맞게, 우리의 뜻에 맞게 하나님을 구하지 않도록 하여주세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하게 하여주세요.
무너진 예배의 제단을 구축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고백하며,
우리가 하나님의 종임을 인정하며 기도하게 하여주세요.
그친 비가 풍성히 내려 제단에 흘러넘칠 때까지 엘리야는 멈추지 않고 기도하였고
하나님은 일하셨습니다. 멈추지 않는 엘리야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 되어,
주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이신 것을 놓치지 않게 하여주세요.
우리는 살아가며 한 생명도, 한 인생도, 내 자신조차도 책임질 수가 없음을 깨닫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고백합니다.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우리가 안타까운 삶의 순간을 맞닥드릴 때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피흘리셨던 십자가의 고난이
우리를 구원하셨음을 놓치지 않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누군가를 위하여 감히 십자가를 질 수 없는 나약한 우리들이지만, 우리의 모습 속에서,
아주 가끔이라도 참음이 보이고, 양보가, 질서가, 예수님의 사랑이 보이는 우리가 되게 하여주세요.
그러한 우리들이 늘 예수님에게 묶여 사는 ‘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 되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이 원하신대로 깨어 기도하는 공동체가 있습니다.
어린 아이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신 말씀의 속내대로 살아내는 차세대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선교세대가, 주님에게서 멀어지고 있는 부모세대를 살리고
구원하며, 학교를 변화시키고 믿음의 사회를 만들게 하시고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열방을 구원하는 세대 되게 하여주세요.
자라서도 예수님을 만났던 첫 순간을 잊지 않고 구원의 열정으로 살아가는
축복의 세대되게 하여주세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대한민국과 북한의 하나님, 일본의 하나님, 열방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라에 속하여 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현재 우리 인간들이 벌인 전쟁과 다툼속에서,
누가 옳은지 인간적으로 인본적으로 판단치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와 그들을 대신하여 중보회개기도로 믿는 책임을 다하는 우리 되게 하시고,
우리가 국가와 사람의 편에 속하지 않고, 세계 온 민족과 열방을 사랑하는
하나님 편에 속하게 하여주세요.
지난주 가가프로젝트로 우리 땅, 울릉도&독도, 마라도, 백령도 아웃리치를 통하여
복음을 선포하고 믿음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찬양한 주님의 백성이 있습니다.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이로 하여금 이 땅이 믿음으로 하나 되는 날까지,
사도들의 행전이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 되게 하여주세요.
선교사님들을 축복합니다. 어느 곳에 계시든지 용기주시고, 구원의 능력 주시며,
영과 육이 강건하여서 주신 믿음이 지치지 않도록 주님께서 붙잡아 쓰러지지 않게 하여주세요.
선교사님들을 돕는 브리스길라 아굴라를 만나게 하시고, 우리가 그들 되게 하여 주세요.
조이어스 교역자와 교회 리더십들의 수고를, 그 믿음의 결단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제사장의 자리, 영광의 무게를 감당하는데 필요한 책임을 소중히 생각하며
하나님의 방향을 놓지 않는 중심의 축복을 넘치게 부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거룩한 주일을 맞아 은혜 가운데 불러 모아 예배드리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주님께서 주신 그 약속대로 살아갈 때에, 그 약속들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들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스며들어 살아가는 오늘 주일이 되며,
우리의 매일 되게 하여주세요.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일주일, 앞으로의 70일, 칠 개월, 칠 십년,
세상 속의 유한한 시간은 지나갑니다. 그 하루하루를 죄짓고 살아가고, 매일 넘어집니다.
어떻게든지 사람에게 보여 지는 모습이 대단한 것처럼 보여 지길 원하여,
착각 속에서 살아가고 깨어나기를 반복합니다. 그래서 아픕니다. 두렵습니다.
주께서 베푸시는 은혜 없이는 하루도 온전히 살아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짧은 인생입니다.
우리의 약함을 주께서 아시기에 세상에서도 필요한 일용한 양식과 사람들과의 그 어려운 관계 속에
필요한 모든 일들을 공급하십니다. 땀을 흘리며 수고로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과 말씀을 절대 놓지 않는 우리 되게 하여주세요.
우리의 육신은 날로 부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강건하여져서, 하나님과 끝까지 동행하는데
합당한 속사람으로 영원히 사는 우리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원함에 맞게, 우리의 뜻에 맞게 하나님을 구하지 않도록 하여주세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하게 하여주세요.
무너진 예배의 제단을 구축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고백하며,
우리가 하나님의 종임을 인정하며 기도하게 하여주세요.
그친 비가 풍성히 내려 제단에 흘러넘칠 때까지 엘리야는 멈추지 않고 기도하였고
하나님은 일하셨습니다. 멈추지 않는 엘리야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 되어,
주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이신 것을 놓치지 않게 하여주세요.
우리는 살아가며 한 생명도, 한 인생도, 내 자신조차도 책임질 수가 없음을 깨닫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고백합니다.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우리가 안타까운 삶의 순간을 맞닥드릴 때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피흘리셨던 십자가의 고난이
우리를 구원하셨음을 놓치지 않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누군가를 위하여 감히 십자가를 질 수 없는 나약한 우리들이지만, 우리의 모습 속에서,
아주 가끔이라도 참음이 보이고, 양보가, 질서가, 예수님의 사랑이 보이는 우리가 되게 하여주세요.
그러한 우리들이 늘 예수님에게 묶여 사는 ‘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 되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이 원하신대로 깨어 기도하는 공동체가 있습니다.
어린 아이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신 말씀의 속내대로 살아내는 차세대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선교세대가, 주님에게서 멀어지고 있는 부모세대를 살리고
구원하며, 학교를 변화시키고 믿음의 사회를 만들게 하시고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열방을 구원하는 세대 되게 하여주세요.
자라서도 예수님을 만났던 첫 순간을 잊지 않고 구원의 열정으로 살아가는
축복의 세대되게 하여주세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대한민국과 북한의 하나님, 일본의 하나님, 열방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라에 속하여 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현재 우리 인간들이 벌인 전쟁과 다툼속에서,
누가 옳은지 인간적으로 인본적으로 판단치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와 그들을 대신하여 중보회개기도로 믿는 책임을 다하는 우리 되게 하시고,
우리가 국가와 사람의 편에 속하지 않고, 세계 온 민족과 열방을 사랑하는
하나님 편에 속하게 하여주세요.
지난주 가가프로젝트로 우리 땅, 울릉도&독도, 마라도, 백령도 아웃리치를 통하여
복음을 선포하고 믿음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찬양한 주님의 백성이 있습니다.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이로 하여금 이 땅이 믿음으로 하나 되는 날까지,
사도들의 행전이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 되게 하여주세요.
선교사님들을 축복합니다. 어느 곳에 계시든지 용기주시고, 구원의 능력 주시며,
영과 육이 강건하여서 주신 믿음이 지치지 않도록 주님께서 붙잡아 쓰러지지 않게 하여주세요.
선교사님들을 돕는 브리스길라 아굴라를 만나게 하시고, 우리가 그들 되게 하여 주세요.
조이어스 교역자와 교회 리더십들의 수고를, 그 믿음의 결단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제사장의 자리, 영광의 무게를 감당하는데 필요한 책임을 소중히 생각하며
하나님의 방향을 놓지 않는 중심의 축복을 넘치게 부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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