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공동체 기도의 사람들
JOYOUS JOYOUS MISSIONAL CHURCH

[이스라엘] 김현우 천소라 선교사 5월 소식입니다.

등록일 | 2020-06-04
샬롬!

이스라엘에서 평안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희 가정은 오메르(유월절 다음 날부터 오순절까지 50일) 기간 동안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별히 이스라엘로, 텔아비브로 보내시며 주셨던 말씀들을 되새기고, 그 성취를 선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 믿음으로 영혼 구원의 첫 열매, 그리고 이어질 추수를 기다립니다.





이스라엘 소식



확진자 수가 많이 줄면서 단계적으로 일상으로 돌아가는 봉쇄 완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삭이도 두 달 만에 학교에 가게 되었고, 이동거리 및 모임 인원 제한도 거의 풀렸습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사라진 것이 아니어서 예전 같은 일상일 수 없고, 재확산의 위험이 상존하는 한국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기도 제목



1. 초정통 유대교인(Ultra Orthodox)을 위한 전도지



복음을 직접 전하기 힘든 초정통 유대교인들을 위해 한 선교사님이 전도지를 만드셨습니다.

각 절기가 계시하는 예수님에 대한 전도지입니다. 지난 유월절과 오순절, 각각 만들어 지금까지 나누고 있습니다.

물리적 충돌이 일어나기 때문에 직접 전하거나 낮에 배포할 수 없어서 새벽 시간에 나가 집집마다 우편함에 꽂고

있습니다. 전도지에 적힌 이메일 주소로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저는 한 도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전체인구의 12% 정도가 초정통 유대교인인데, 그 중 20%가 넘는

사람들이 이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도시에만 6천부 가량을 나누었습니다.

초정통 유대교인들에게는 직접 전도뿐 아니라 영상을 통한 복음 전파도 어렵습니다.

이메일 외에는 인터넷도 하지 않고 스마트폰도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도의 문이 참 좁습니다.

성령님께서 이 전도지를 통해 역사해 주시도록 기도해주십시오.



- 전도지를 통해 이들의 눈이 열려 메시아 예슈아를 볼 수 있도록.

- 전도지를 나눌 때 성령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이 있도록.

- 유대교의 센터인 이 도시 입구에 살게 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2. 콜릿 할머니(96세)



이동과 만남이 가능해지면서 콜릿 할머니를 다시 만나려 합니다. 그동안 복음을 전하며 이사야 53장, 잠언 30:4 등을

나누었을 때 예수인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내 랍비에게 물어보겠다며 물러나시곤 했습니다.

콜릿 할머니께서 종교(유대교)나 사람(랍비)을 의지해 죄사함과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을 깨닫도록,

손을 뻗어 구원의 이름 예슈아를 붙들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제가 그분의 나이를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93세가 아니라 96세이십니다. 시간이 언제까지 있을지 모릅니다. 6월 3일에 만날 예정입니다.

마음을 모아 기도해주십시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10

- 콜릿 할머니에게 이 구원의 역사가 임하도록.





3. 한국어 교실



4월 말부터 ZOOM을 통해 온라인 강의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 21일에 전반기 수업을 마무리합니다.

한 영혼 바라보며 가정 예배 때마다 학생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이 모든 일의 결론이 영혼 구원으로 이어지도록.

- 향후 한국어 교실의 방향과 내용을 성령께서 인도해주시도록.





레빈스키 공원에서의 찬양 사역은 아직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먼저 기도 모임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텔아비브 욥바 교회에서 모입니다. 교회에서 모여 함께 부르짖어 기도할 때마다 절감합니다. 모여야 한다.

기도해야 한다.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 살 길입니다. 우리의 가정이, 교회가, 나라가, 이스라엘이

이 성령의 공동체로 새롭게 세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0. 05. 31. 김현우, 천소라, 김이삭, 김이엘 드림.
2020-06-16
2020-06-02
※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전체 예배 사역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