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임드보라 선교사님 소식입니다.
등록일 | 2020-07-08
4월, 5월에 이어 3차로 지난 화요일(6/30) 텐트 촌의 여자 유스들 가정과 인근 난민 가정들을
중심으로 조이어스 교회 성도님들이 보내주신 구제 헌금으로 만든 푸드박스를 전달하였습니다.
텐트촌의 접근이 금지된 관계로 사역팀들의 접근이 어려워져서 거리를 두고 전달하게 되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동안 섬겼던 유스 자매들과 핸드 폰을 통해 안부를 묻고 교제하면 집에 놀러 오라고
간곡히 부탁할 때마다 못 가는 이유를 어떻게 상처받지 않도록 지혜롭게 잘 대답해야 할까?
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고 안타까움입니다.
동네 친구들이 한 텐트 안에 모여서 놀아도 마스크 조차 하지 못 하고 있는 저들에게는
우리의 현실이 부끄럽고 미안해서 코로나 종식을 위한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하는
기도소리가 날로 더 커지게 합니다.
심한 경제난으로 인해 레바논 화폐인 리라 화의 가치가 하루가 다르게 급락하고 있는 상황이라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시위가 점점 과격하게 변하고 있으며 언제 전국이 폭동으로 이어질지
정국은 아주 많이 불안한 상황입니다.
관공서들이 제한된 시간에만 부분적으로 문을 열어 가고 있으며 폐쇄되었던 공항도
7월 1일부터 10% 만 문을 연다고 합니다.
레바논 국민들에게는 코로나보다 경제적인 상황이 더 힘들고 위급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난민들은 자기네들에게 비난과 원망이 돌아 올까봐 가만히 몸들을 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난민들이 코로나에 걸리면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지만 유엔에서 치료를
도와주겠다고 하였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희는 핸드폰을 사용해서 영어 클래스와 제자 양육을 하고 있습니다.
아랍어 클래스도 곧 준비할 예정입니다.
유스들 텐트에는 인터넷이 없고 전화기기도 대부분 아버지 것으로 빌려서 사용해야 하기에
제 시간에 여러 명이 함께 만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두 세명씩 나누어서 만나고 있는데 인터넷 상황이 나뻐서 자주 끊기기에 생각보다 많이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하기에 효과적인 만남을 위해서 한 클래스를
여러 클래스로 나누어 3~4명 정도를 한 구룹으로 나누어 모이려고 합당한 공간을 찾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기회로 삼아
주님께서 지혜와 은혜를 베푸셔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준비되는 시간으로 생각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저희의 영혼이 거룩한 예배자로 주님 앞에 서있기를 힘쓰며 영혼들 앞에
부끄러움 없는 사역자로 서기를 원하기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온라인과 오프 라인으로 만나는 영혼들과의 관계가 주님 사랑 안에서 더 깊어지고 친밀하게 되어
저들도 온전한 예배자들로 서게 되며 예수의 참 제자들로 부활의 소식을 가장 먼저 전했던
여인들과 같이 부활의 증인들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주께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동역해 주셔서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립니다.
《기도 제목》
1. 레바논의 위정자들과 각계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며 정직한 마음과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기를
2. 경제적인 어려움이 근본부터 잘 해결되어 과격한 폭력 시위로 이어지지 않도록
3. 코로나로 인해 모임은 못 하지만 복음을 들은 유스들이 삶의 주권자 되신 예수님께 소망을 두고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잘 견뎌낼 수 있도록 믿음을 더해 주시기를.
4. 여자 유스들의 오프라인 모임을 위한 공간과 준비가 잘 마련되어 지도록
5. 비자를 위한 서류 진행이 신속히 이루어져 사역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중심으로 조이어스 교회 성도님들이 보내주신 구제 헌금으로 만든 푸드박스를 전달하였습니다.
텐트촌의 접근이 금지된 관계로 사역팀들의 접근이 어려워져서 거리를 두고 전달하게 되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동안 섬겼던 유스 자매들과 핸드 폰을 통해 안부를 묻고 교제하면 집에 놀러 오라고
간곡히 부탁할 때마다 못 가는 이유를 어떻게 상처받지 않도록 지혜롭게 잘 대답해야 할까?
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고 안타까움입니다.
동네 친구들이 한 텐트 안에 모여서 놀아도 마스크 조차 하지 못 하고 있는 저들에게는
우리의 현실이 부끄럽고 미안해서 코로나 종식을 위한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하는
기도소리가 날로 더 커지게 합니다.
심한 경제난으로 인해 레바논 화폐인 리라 화의 가치가 하루가 다르게 급락하고 있는 상황이라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시위가 점점 과격하게 변하고 있으며 언제 전국이 폭동으로 이어질지
정국은 아주 많이 불안한 상황입니다.
관공서들이 제한된 시간에만 부분적으로 문을 열어 가고 있으며 폐쇄되었던 공항도
7월 1일부터 10% 만 문을 연다고 합니다.
레바논 국민들에게는 코로나보다 경제적인 상황이 더 힘들고 위급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난민들은 자기네들에게 비난과 원망이 돌아 올까봐 가만히 몸들을 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난민들이 코로나에 걸리면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지만 유엔에서 치료를
도와주겠다고 하였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희는 핸드폰을 사용해서 영어 클래스와 제자 양육을 하고 있습니다.
아랍어 클래스도 곧 준비할 예정입니다.
유스들 텐트에는 인터넷이 없고 전화기기도 대부분 아버지 것으로 빌려서 사용해야 하기에
제 시간에 여러 명이 함께 만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두 세명씩 나누어서 만나고 있는데 인터넷 상황이 나뻐서 자주 끊기기에 생각보다 많이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하기에 효과적인 만남을 위해서 한 클래스를
여러 클래스로 나누어 3~4명 정도를 한 구룹으로 나누어 모이려고 합당한 공간을 찾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기회로 삼아
주님께서 지혜와 은혜를 베푸셔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준비되는 시간으로 생각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저희의 영혼이 거룩한 예배자로 주님 앞에 서있기를 힘쓰며 영혼들 앞에
부끄러움 없는 사역자로 서기를 원하기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온라인과 오프 라인으로 만나는 영혼들과의 관계가 주님 사랑 안에서 더 깊어지고 친밀하게 되어
저들도 온전한 예배자들로 서게 되며 예수의 참 제자들로 부활의 소식을 가장 먼저 전했던
여인들과 같이 부활의 증인들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주께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동역해 주셔서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립니다.
《기도 제목》
1. 레바논의 위정자들과 각계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며 정직한 마음과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기를
2. 경제적인 어려움이 근본부터 잘 해결되어 과격한 폭력 시위로 이어지지 않도록
3. 코로나로 인해 모임은 못 하지만 복음을 들은 유스들이 삶의 주권자 되신 예수님께 소망을 두고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잘 견뎌낼 수 있도록 믿음을 더해 주시기를.
4. 여자 유스들의 오프라인 모임을 위한 공간과 준비가 잘 마련되어 지도록
5. 비자를 위한 서류 진행이 신속히 이루어져 사역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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