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아웃리치 감상문 II
등록일 | 2009-02-18
정모세
일주일간의 필리핀 선교는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바꿀 수 있는 기회였다. 특히 나의 해외선교에 대한 시선은 많이 바뀌게 되었다. 평소 우리 주변에 있는 힘든 이웃도 도와주지 못하는데 무슨 해외에 있는 사람들까지 챙겨야 하나, 그리고, 해외 선교사님은 재정을 지원해주던가, 아님 청년들을 장기선교를 보내야지 단기선교가 무슨 큰 도움이 될까라는 의심을 많이 했었다.
허나 그 일주일 동안 나는 많은 것을 볼 수 있었고, 느낄 수 있었다. 우선 힐룽뚱안 섬의 경험은 ‘TV에서 보던 이런 곳이 아직도 더 많이 남아있겠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진정으로 한 명의 봉사자가 더 필요한 곳이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집의 개념과 완전히 다른 그런 작고 부족한 나무집에서 사는 사람들, 항상 부족해 보이는 식품과 의료품, 무엇보다 믿음, 사랑, 희망이 없는 이들은 무엇으로 구원받고 붙들고 살아가야 하는 생각들이 들었다.
그들 중 일부는 후에 막탄섬으로 나와서 센터기숙사에서 지내며 고등학교도 진학하고 더 많은 학문과 문화를 접하겠지만, 그것으로 구원 받을 순 없다는 것을 우린 너무 잘 안다. 한국에서, 해외에서 나온 더 좋은 학교와 직장이 우리의 구원을 보장해 주지 않듯이 말이다.
그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믿음, 사랑, 희망이 아닐까 한다. 우리의 작은 손길이 그들을 돕고 하나님과 그의 사랑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 수 있게 도와준다면 힐룽뚱안 섬 사람들 대대로 믿음과 사랑이 흐르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우리의 작은 손길은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도 계속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믿는다.
일주일간의 필리핀 선교는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바꿀 수 있는 기회였다. 특히 나의 해외선교에 대한 시선은 많이 바뀌게 되었다. 평소 우리 주변에 있는 힘든 이웃도 도와주지 못하는데 무슨 해외에 있는 사람들까지 챙겨야 하나, 그리고, 해외 선교사님은 재정을 지원해주던가, 아님 청년들을 장기선교를 보내야지 단기선교가 무슨 큰 도움이 될까라는 의심을 많이 했었다.
허나 그 일주일 동안 나는 많은 것을 볼 수 있었고, 느낄 수 있었다. 우선 힐룽뚱안 섬의 경험은 ‘TV에서 보던 이런 곳이 아직도 더 많이 남아있겠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진정으로 한 명의 봉사자가 더 필요한 곳이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집의 개념과 완전히 다른 그런 작고 부족한 나무집에서 사는 사람들, 항상 부족해 보이는 식품과 의료품, 무엇보다 믿음, 사랑, 희망이 없는 이들은 무엇으로 구원받고 붙들고 살아가야 하는 생각들이 들었다.
그들 중 일부는 후에 막탄섬으로 나와서 센터기숙사에서 지내며 고등학교도 진학하고 더 많은 학문과 문화를 접하겠지만, 그것으로 구원 받을 순 없다는 것을 우린 너무 잘 안다. 한국에서, 해외에서 나온 더 좋은 학교와 직장이 우리의 구원을 보장해 주지 않듯이 말이다.
그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믿음, 사랑, 희망이 아닐까 한다. 우리의 작은 손길이 그들을 돕고 하나님과 그의 사랑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 수 있게 도와준다면 힐룽뚱안 섬 사람들 대대로 믿음과 사랑이 흐르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우리의 작은 손길은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도 계속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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