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공동체 기도의 사람들
JOYOUS JOYOUS MISSIONAL CHURCH

이요한, 안드보라 선교사 편지

등록일 | 2010-03-30
HE DID , HE DID. 그분이 하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운신 그분의 계획인지요.일요일날 (20일) 남자 아이들 만의 기숙학교로 갔습니다.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줄 사탕봉투까지 준비해서 갔습니다.
그곳에서 먹고 자고 공부하는 아이들이라 계속 우리주의를 맴돌았습니다.
많이 거칠고 , 많이 닫힌 아이들 이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고 신나는 음악이 나오는 데도 아이들은 꼼짝도 안했습니다.
이곳 선생님들의 교육방식은 체벌이고 무척 엄하다고 합니다. 눌린 아이들은 그냥 앉아 있었습니다.
관중이 얼어 붙어 있으면 음악을 하는 사람들도 힘이 안나잖아요. 식은땀이 났습니다.
그때 교장이 말했습니다.
세계에서 모인 젊은이들의 팀이고 사랑을 주러 왔다고, 너희 들도 커서 이렇게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라고....그러면서 아이들을 조금씩 격려하고 , 또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아이들도 조금씩 반응을 하였습니다.
처음이라 미숙한 점도 많았지만, ㄱ ㄷ 하며 열심히들 하였습니다.
다 끝나고 그아이들과 식탁교제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christmas 선물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오래까지, 우리가 다 정리할때까지 우리 주의을 맴돌았습니다. 
무엇을 우리가 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먼저 계획됐던 학교로 갔다면 우리는 말을 조심해야 했습니다.
그분을 말할수도 없습니다.처음인데다 잔뜩 긴장을 해서 어떻게 했을지 모릅니다.
이 학교는 ㄱ 독교 학교인데 아이들은 믿지 않는 아이들(이곳 종교)이  많은 학교 입니다.
우리는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방인들에게 마음껏 소리칠수 있었습니다.   
그분의 이름을..... 21일날 원래 공연을 하기로 했던날은 암만 시내에 있는 학교였습니다.

이 학교는 우리나라로 말하면 misson school 이라고 불렀던 그런 학교로,
학교가 좋아서 많은 안믿는 아이들이다니는 학교 입니다.
상대도 전날과 같이 어린아이들이 아니라 고등학교 아이들이었습니다.
시간이 되고 정말 굵직굵직 큰 아이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시작을 이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북을 치는걸로 시작을 했는데 , 아이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둥 둥 둥....    
갑자기 물결이 이는것처럼 아이들이 들썩이기 시작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자 아이들이 반응을 하는데 폭발적 이었습니다.소리를 지르고 ,
뛰고 (저는 이런 이나라 아이들은 처음 봤습니다) 저희 팀 멤버들도 응분들을 하여서
신나게 연주를하였습니다. 목이 터져라 찬양을 하고 몸이 부서져라 두드렸습니다.
그곳에는 종교의 차이가 없었습니다.그냥 그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기뻐하는것, 그것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날때쯤 아이들의 입으로 앵콜송이 흘러나왔습니다.그리고 부탁이 들어왔습니다.
ONE WAY  ㅈ ㅈ ㅅ 를 한번더 불러달라고 .......목소리 높여 같이 불렀습니다.
뛰면서 , ONE WAY ㅈ ㅈ ㅅ    YES, HE DID   YES, HE DID. 
끝나고 우리 맴버들은 sign 까지 해줘야 했습니다. 무엇을 했는지 저희는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이 저희 집으로 다시와서 ㄱ ㄷ 를 했습니다.오직 그분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모든 것이 그분께 영광이요 ,
그분의 이름을 높임 입니다. 많이 ㄱ ㄷ 로 도와주신것,  몇몇분들의 격려 편지,
그런것들이 저희를 살려 줬습니다.   
감 사 합 니 다.  
1월달의 원래 할려고 했던 학교의 열림을 위해 ㄱ ㄷ 해 주십시요.
이나라 노래나 평범한 노래로 바뀌어야 합니다. 당분간은 일주일에 한번씩 연습하려고 합니다.
연습 장소를 위해서도 ㄱ ㄷ 해 주십시요. 
저희 집이 너무 좁고 가정집이라, 언제까지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은혜로 나아 갑니다.또한 움직이는 차량을 위해서도 ㄱ ㄷ 해 주십시요.
멤버도 많고 ,악기도 많아서 차량 문제가 시급합니다. 하나 하나 설레며 나아 갑니다.
너무 빠르지도 않게,  너무 느리지도 않게, 그분과 호흡을 맞추려 합니다. 여러분께 사랑을 전합니다.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 
제가 ㄱ ㄷ 편지를 쓰면서 느끼는 것은 한몸이라는 생각 입니다.
여러분들이 계셔서 저희가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2010-03-30
20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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