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공동체 기도의 사람들
JOYOUS JOYOUS MISSIONAL CHURCH

신소연 선교사 편지 2

등록일 | 2010-07-01

안녕하세요,,신소연입니다.
저와 저의딸 윤서는 이곳생활에 잘 적응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 여름우기를 맞아,,,
낮에는 강한 햇빛이, 아침저녁에는 서늘한 기온으로 지내기에는 괜찮습니다.

학교는 기말을 맞이해서 분주합니다.
방학 때는 아무래도 선생님들이 비자문제로 한국에 대부분 들어가십니다.

저는 남아서 언어 공부를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언어 학습에 지혜를 주시도록 ㄱㄷ해 주세요,

이곳에서의 생활,,아직은 초기단계이지만, 살아보면 살아볼수록,
학교를 향한 계획도 분명 존재하지만,
이곳에 있는 개인 한사람 한사람을 훈련시키기 위한 계획 또한 동일하게 존재함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옛사람의 모습에
아직도 버리고, 못 박아야 할 수많은 내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내가 어디에 있음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떠한 모습으로 그분 앞에 서있는지가 참으로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운, 내 쉼터,,그곳 조이어스에서도,
저와 같은 씨름을 하고 계실 누군가가 분명 계실 거라 생각하며,,

함께 기도하고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를 알게 하신
그분을 ㅊㅇ합니다.

그럼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소연/ 조윤서 드림.

2010-07-06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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