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공동체 기도의 사람들
JOYOUS JOYOUS MISSIONAL CHURCH

김경민 오현영 선교사의 사역 소식

등록일 | 2010-12-17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에게

할렐루야~!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아이들과 함께 반짝거리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었더니

매일이 크리스마스 기분이네요. 이곳에서 성탄절은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날임에는

틀림없지만(주님의 의미가 없이 한해 지출의 30%를 한달 사이에 모두 쓸 정도로 맘몬에 사로잡히는 날), 더불어 이 마을에서는 함께 힌두교의 축제일인 디발리역시 각 학교마다 그 역사와 이야기, 춤 등을평등?’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기에 성탄절이 수많은 축제 중의 하나인 것처럼 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뉴스를 통해 한국이 그간 북한과 많은 어려운 관계 가운데 있음을 보고 있으며, 그날 아침에는 이곳분들이 한국에 전쟁이 났다.’라고 하셔서 한동안 너무 놀랬던 헤프닝도 있었습니다. 며칠 동안 이곳 분들과 함께 오직 진정한 평화의 왕이 되시는 주님만이 한반도의 참 주인 되심을 선포하며 이곳에서 함께 중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도해주신 덕분에 보통 2,3개월 걸리는 비자갱신이 20일이 안되어 나왔습니다. 어느 날 예상보다 너무 일찍 우편물 뭉치가 비자를 주관하는 곳에서 온지라, ‘거절’(보통 거절시에 빨리 나온다고 하더군요)되었구나 생각하며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이니 주님의 뜻만 이루어 지길 원한다며함께 예배 드리고 기도하며, 서류뭉치들을 뜯어 보았습니다만, 할렐루야! 너무나 빠른 비자 연장이 승인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잠시나마 앞으로의 불확실한 이후들을 잠시나마 떠올렸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우리의 참 하나님께서는 항상 최고의 때에 최상의 것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이심으로 찬양과 감사가 절로 넘쳤답니다. 함께 중보해 주심으로 인해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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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 오신 날을 기다리며

저희가정이 집을 옮기면서 이 집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도하는 장소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는데 정말 이후 지속적인 모임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하나님을 알게

된지 얼마 안된 자매가 있는데, 한번의 유산을 경험하고 일년 가까이 아기를 가질 수 있도록 바라면서 말씀으로 준비된 엄마가 되야겠다는 그 마음이 계기가 되어 저(오현영선교사)와 그간 매주성경공부와 함께 다음달 부터는 일대일 제자양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자신의 낙심되는 이 상황조차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장 최선의 삶이라고 고백하며 계속 감사의 기도를 하고 싶다고 나누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바라는 것은 이 자매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그것을 경험하는 삶을 통해 그 안에 믿음이 자랄 수 있도록 중보 해 주세요.

이 모든 군사가 전열을 갖추고 다 성심으로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을 온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자 하고 또 이스라엘의 남은자도 다 한 마음으로 다윗을 왕으로 삼고자 하며. 역상 12:38

#2. 웰링버러 팀의 새로운 도약

이곳 웰링버러 팀은 뭐랄까 한분 한분 너무 귀하시고 열정적이신데, 매년 수백명의 사람들이 오가는 웨일즈팀과는 틀리게 20년 이상 오래된 사역들과 오고 가는 사람들도 거의 없이 10여년간 같은 사람이 항상 반복되는 사역가운데 있으므로

몇분은 약간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문화적 차이인지도 모르겠지요.) 하지만, 작년 저희 가정이 이곳에 온지 6개월이 지나고, 10년동안 기도했던 센터를 드디어 구입하게

되었고(2,3년마다 이사해야 하므로) , 터키에서 7년여동안 사역했던 가정 또한 몇 개월전에 이곳으로 합류하는 등 많은 변화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의 금요철야 예배와 같은 함께 하는 불 같은 기도가 힘들었던(그런 통성기도는 여기서도 한국식 기도라고 하지요) 이곳에 지난 센터의 이사와 함께 헤브론이라는 이름으로 기도의 집이 자연스럽게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이곳의 2층 기도방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1시까지 함께 예배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책상을 옮기면 여러 사람이 함께 식사 할 수 있는 공간도 되는지라, 일주일에 한번씩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기쁨으로 교제하는 시간들을 가집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시기 전에 모든 것에 앞서 항상 먼저 기도와 연합으로 준비케 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이곳에 계속 하나님의 군대를 모으시며 다음에 시작 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또한 기도의 열정이 식지 않고, 믿는 자로써 담대하게 이 땅을 위해 작은 일들이라도 행동으로 나아가는 일들이 이곳 팀 모두에게 불일 듯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3. Apostolic Prophetic Transformation

저희 팀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장기선교사 훈련프로그램인데, 여러분에게도 소개해 드리며, 또한 주위에 젊은 헌신된 청년들 중에 관심있는 분들이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저에게 메일 주시면 자세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 (21:28-31)

예수님은 둘째 아들이 아버지의 뜻을 순종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시대에 새롭게

일어나는 수많은 예배운동, 기도운동, 성령운동 등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Yes’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순종하며 나가는 사람들은 찾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하나님께 헌신하겠다는 수많은 청년들이 일어날 지라도, 포도원으로 순종하여 가지 않는다면, 아무리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운동일지라도, 결국은 Yes만 고백하고 마는 Yes운동(Yes Movement)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입술의 고백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따라서 순종하며 포도원에 일하러 나가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포도원으로 가고자 헌신하는 청년들을 위해 APT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 주님 오신 날과 함께 새해에 더욱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2년의 남은 기간동안 이곳에서 멈춰서 있지 않고 주님 오실

그날까지 더욱 준비된 선교사로써,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써, 어디를 가나 성령의 불을 일으키는 자로 살아 갈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한해 동안 함께 섬겨주시고 저희가정과 함께 주님의 이름으로 이 땅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해 눈물과 사랑으로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어려운 때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느끼며 아 여러분들이 중보하고 계시구나!’를 느끼지 않을 수없습니다.

섬겨주신 재정과 사랑으로 저희가 하나님 앞에 더욱 집중하고 오직 감사함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한분 한분 찾아 뵙고 감사의 마음을 드려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에 용서를

구합니다. 계속되는 섬김을 기대하며 함께 주님이 오실 그날까지 계속 그리스도의 기쁜소식이 열방의 허망한 마음들을 깨고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전파될 수 있도록 싸워 나가며 함께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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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해를 잘 마무리 하고 내년에 더욱 주님과 깊이 만나며 주님의 사랑과 성령의 능력이

드러날 수 있도록

2) 4월에 있을 A.P.T훈련과 훈련생들이 잘 준비될 수 있도록

3) 저와 웰링버러 팀 가운데 새 일을 행 할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이 더욱 불일 듯 일어날 수

있도록

2010.12

영국 웰링버러에서 김경민,오현영,나혜,다엘 가족드림

2010-12-17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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