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공동체 기도의 사람들
JOYOUS JOYOUS MISSIONAL CHURCH

조은혜 선교사 이야기

등록일 | 2010-09-28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소식을 전하게 됩니다.^^

어느덧 여기에 온 지도 한달이 되어 갑니다. 정말 순식간에 지난 한달인데요 .그런데 왠지 오래전에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매일 바쁘게 지내는 하루가 시간의 흐름도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살게 된 B국은 1800m의 고산지역으로 조용한 도시입니다.그곳에 거주하는 현지인의 3/1이 소수민족으로 구성되어 있구요.그래서 선교사님들이 가장 많은 도시이기도 하답니다.

고산 지역으로 한층 가깝게 느껴지는 예쁜 구름을 자주 볼 수 있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기는 하나 많이 덥지 않은 따뜻한 날씨가 한국의 청명한 가을 날씨와도 비슷 하답니다. B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3000여명 가량 된다고 하구요.교회는 2곳이 있는데 저는 호텔을 임대해 공식적 허가를 받아 한인들만 대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 한인교회에 등록 했답니다.우연히 교감선생님을 따라 갔다가 교사가 없어 공과 공부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섬겨 달라는 요청에 주일학교를 섬기게 되었구요.어쩔수 없나 봅니다.^^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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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째주

1~2째주는 인수인계 과정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맡은 역할은 원감선생님의 후임으로 유치원 교육과 아이들 간식준비,찬양및 행사진행등 원감선생님 역할을 대행하게 되었는데요.워낙 탁월하게 섬기셨던 원감선생님의 자리 인지라 많이 부담이 되고 노력해야 될 일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피아노를 쳐야 되는데..제가 피아노는 전혀 치지 못합니다.다행히 한인교회 집사님께 과외를 받게 되었구요.열심을 내어 빨리 익힐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원감선생님은 2년동안 가족과 떨어져 학교를 헌신적으로 섬기시고 (918) 행복한 마음으로 가족 곁으로 가셨습니다.

3~4째주

원감선생님이 떠나시고 처음으로 수업 진행을 하게 되는 시간이 었습니다.

유치원은 별님반(3~4세반),햇님반(6~7세반)으로 수업이 진행 되구요.유치원의 모든 행사와 수업은 별님반(전민정선생)과 제가 맡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별님반 선생님이 우선은 반주를 하고 율동과 대그룹 제가 진행하였습니다.

별님반 선생님도 여기에 온지 얼마 되지 않은지라 매일 함께 간식을 사러 가기도 하고 모든수업 준비를 함께 하고 있답니다.나이는 어린 선생님이지만 저에게는 현지어도 가르쳐 주기도 하며 여러면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고마운 선생님이랍니다.많은 일을 함께 하는 선생님인데 잘 협력하여 좋은 관계를 갖을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추석행사를 처음으로 함께 진행 했는데 준비한 모든 순서 순서가 선생님들과 협력 함으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으로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 될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지역은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보이기에는 평화로운 여유가 느껴집니다. 그러나 또다른 면에선 분열이 가득하며 음란의 영으로 가득 덮혀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항상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지 않으면 한순간에 무너질 수 도 있다는 긴장감이 있습니다. 학교 선생님들은 함께 아침마다 말씀과 기도하는 시간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매일 마다 성령 충만함으로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010-10-02
20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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