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공동체 기도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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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안드보라 선교사 편지 3

등록일 | 2010-06-23

방학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곳은 방학이 일찍 시작 됩니다.

특히 막내가 다니는 학교는 전부 선교사 자녀들이라 방학에는 본국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비시즌에
가야 한 푼이라도 절약하는 바람에 일찍들 떠난다고 합니다
.

방학을 앞두고 blue bird 팀도 한 학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정말 우연한 기회에 그분께서 모이게 하시고 8개월 여러 같이 모이고, 나누고, 음악하고 공연하고, 하였습니다.

매주 한 번씩 중간에 모이는 것이, 시간, 경제적, 모든 것이 힘들다고 생각하여
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들었을 때가 있었지만
,
그 고비도 넘기고 마무리 할 때가 되니 , 놀라운 일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우선은 팀원들의 하나 됨 이었습니다.
나이와, 나라와 모든 것이 달랐지만 꾸준히 만나고 , 기도하는 동안에 서로를 사랑하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소속감 같은 것도 생겨나서 진심으로 이 team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들이 생겼습니다.
2명은 각자 본국으로 돌아가지만, 계속적으로 기도 할 것이고 또 남아있는 사람들도 새로 들어올 멤버들을
기도
하며 가을 사역을 준비합니다.

마지막 공연은 아랍어를 가르치는 어떤 학교의 졸업식, 예배를 인도하게 되었는데 모든 곡을 이곳 찬양을 이곳말로,
그러나 곡은 편곡을 하여서, 이곳의 단 조음이 아닌 경쾌한 리듬으로 시도를 하였습니다.
많은 이곳의 각국의 4역자들과, 이곳 현지인 사역자들이 있었는데 , 아주 많은 은혜들을 받았다 합니다.
이것을 보고 저희가 계획하고 기도 하는 것은, 다음 학기를 이 땅에 있는 어느 기회라도 한 달에 한번정도를 방문하여
참 기쁜 예배를 이 나라 분들과 함께 드리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1년 하고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설렘, 두려움, 기대감, 뜨거운 사랑, 눈물, 외로움, 아픔.........
그 모든 것을 또 겪고, 지나고 있습니다.

훈련되어 가는 과정,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0-07-01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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