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공동체 기도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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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원 선교사의 싱가폴 사역 소식

등록일 | 2010-05-26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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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Singapore에 도착한지 약 3주가 지났습니다.
잠시만 걸어도 흘러내리는 무더운 날씨지만 이곳 Singapore이 참 좋습니다.

첫째는 꿈꾸었던 분야를 공부할 수 있어서 좋고,
둘째는 다양한 국가 사람들과 어울려 생각을 공유하며 그들을 알아가는 것이 좋고,
셋째는 좋은 예배와 말씀이 있어서 좋습니다.

한국을 출국하기 5일전, 대표이사 부회장님께서 저를 찾으셨습니다.
바로 올라가서 부 회장님을 뵈었는데 첫마디가 너 싱가폴 가지마, 안되겠어, 3년만 더 일하고 가 ,
그때 내가 보내줄게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약간 당황스러워 말씀을 듣고 있는데, 지금 회사가 중요한 시기이니 특정 업무를 맡아 책임지고 해보라는
말씀이셨습니다
. 마음을 가다듬고 정중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이 공부해야 할 시기이고 그래야 더 많은 일들을 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이미 제 마음 속에 정리된
생각들을 차분히 말씀드렸습니다
.

최근 부회장님께서는 이 부분은 이렇게 해야 한다라고 마케팅 직원들에게 말씀을 하셨던 적이 있으셨는데,
공교롭게도 그 내용을 다루는 첫 보고를 제가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내용이 당신의 뜻을 정확히 반영한 것 같습니다.

제가 있는 학교는 LeeKuan Yew 정책 대학원입니다.
학교에서는 MPM, MPP, MPA라는 총 3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저는 MPA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개설 과목은 경제개발, 환경문제, 인권문제, 빈곤문제, 개발도상국 공공기관 개발 등
다양한 공공
issues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가 공부하는 MPA(Master in Public Administration)과정은 1년 과정으로 약 90여명의 학생들
대부분이 개발도상국 공무원 또는
NGO 등에서 근무하거나 재역 개발에 관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로써
정부나 학교
, 기관등에서 장학금을 받아 생활합니다. 25여개국 학생들이 함께 있으며 한국 학생은 저를 포함해서
4명이 있습니다.
아직 모두와 관계를 맺은 것은 아니지만 계속 교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서 좋은 관계를 맺고 가까운
미래에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

이들과의 만남이 우연이 아니며, 하나님의 계획하심속에 있다고 생각하면 더 잘해야 겠다는 다짐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2010-06-18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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