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연 선교사 편지
신소연입니다.
정말 정신없이 모든일이 진행되었는데 정신차려보니 이곳입니다.
2주동안 모든 과정에 그분의 개입이 있으셔서 역시 그분의 섬세하심을 또 다시 체험한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도해주시고, 여러가지 모양으로 도와주신 여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곳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토요일부터 이곳의 휴일이라 하루코스로 교사들과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그 동안 진행되어진 과정을 나누니 모두들 감사와 은혜로 뜨거워졌습니다.
오늘 학교에 처음왔습니다.
아이들이 수업하다가 뛰쳐나와서 매달리고 안아주고 너무 반겨주어서 눈물겨운 상봉을 했습니다.
역시나 아이들이 저를 담대하고, 열심있게 하는 원동력인것 같습니다.
학교의 어려움은 하나씩 풀어가십니다.
5월 중의 인가과정은 지금 진행중인데 결과를 놓고 기도중입니다.
그리고 부족했던 유치원 교사 한 분이 5월말에 들어오기로 결단해 주셨습니다.
이곳 생각에는 유치원 4-5세반이 방치되어 있어 조금 더 빨리 들어오시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학교건물은 7월15일이 임대만료라 더 좋고, 싼 건물을 놓고 미리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도 함께 기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참, 저와 윤서는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기도하고 있던 부모님 중 어머니께서는 그곳에서 혼자 예배를 드리셨답니다...할렐루야!!!
(2주 동안 저와 관련된 일들을 지켜보시며 부모님의 심경에 많은 변화가 있으셨답니다)
나머지 상황은 추후 전해드리겠습니다.
언제나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그분을 기대하며 항상 함께해 주실 여러분을 믿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