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정봉숙 선교사 편지 1
생명력이 넘치는 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의 가정과 기업 그리고 삶의 현장 가운데 성령 하나님의 심방이 황상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며칠 전가지만 해도 한국에 있던 저희가 이제는 이곳 A국에서 소식을 전하게 돼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그토록 꿈꿔왔던 선교지에 저희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기쁩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시고 가라한 A국을 감히 저희 가정이 품을 수 있는 기회를 주겼고,
지금까지 항상 우리 편으로써 전체적인 선교코디를 해주신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와
또한 저희 가정을 물질과 기도로 힘써 주신 성도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앞으로 저희는...한국본사로부터 저희는 2년간 사역을 할 수가 없고, 오직 A국 언어만을 위해 공부만 해야 합니다.
언어기간이 지난 후 나중 언어를 배우겠다는 착각과 소홀함은
앞으로의 사역을 거꾸로 하겠다란 뜻으로 저 또한 생각됩니다.
저희는 언어를 정복 못하면 그 땅에서 떠나야겠다란 생각과 각오가 지배적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2010년 4월 19일~9월까지 개인교사 (국립대 교수) 에게 언어를 배울 계획입니다.
일주일에 3번, 1시간 30분 동안 말입니다.
그 후 A국 국립대학에서 집중적이며 정규과정인 언어코스가 있는데 2010년 9월~2011년 7월 까지,
하루에 4시간씩 언어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언어를 탁월하게 잘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풀어가야 할 과제는...비자문제입니다. 비자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현재로써는 아무것도 알 수 없습니다. 비자 문제 때문에 벌써 한번 국경을 다녀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통로로 허락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비자가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A국에서의 태권도 사역은 현재로써는 A국 정부 태권도 관계자들과 한국에서 파견한 코이카 태권도 사범들과
관계는 별로 좋지 않는 상항입니다. 사로가 아쉬운 것이 없고, 각각 자기 맡은 분야만 하는 관계입니다.
A국 남부, 중부, 수도에서든 태권도를 특별하게 잘 이끌어 가는 지도자가 없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권도 중급 지도자들의 경쟁 또한 치열합니다.
태권도를 여러 곳에서 무료를 지도하고 있는 현실에, 앞으로 저희가정이 어떻게 지도하며
또 정부와 서로 협력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이 땅에서는 어떤, 무엇을 할 때 허가받는 일 그리고 외국인을 정부에 고용한다는 것
즉 다시 말해 그 사람의 대해 성분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부탁드립니다.
놀라운 소식이 있습니다.
이 땅에 들어온 지 열 하루째인데. 지금으로부터 1시간 전 아내가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임신 5주째라고 합니다. 설마 했는데.....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음이 참으로 무겁습니다.
아이들은 몇 달 전부터 매일 우리도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를 정도로 매일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또 주변 사람들은 A국에서 셋째를 낳아도 괜찮을 듯하며 농담 섞인 말도 했습니다.
사실 저희는 깊은 고민에 빠져있고, 어떻게 이 땅에서 낳고 키울 것인가? 막막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배울 언어와 사역, 그리고 아직도 이곳이 A국인지 모르는 어린 두 자녀들..
제가 늘 말하던 것 중 선교지는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말이 실행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래도 저와 아이들이 엄마의 배에 손을 대고 기도하는데
큰아이가 하는 말이 “예수님 엄마 뱃속에 아이가 있는데 건강하고 빨리 나오게 해주세요”하고 기도한 후
엄마에게 물어봅니다. “근데 엄마, 아가는 언제 볼 수 있어요?”라고 말입니다.
오늘 말씀 묵상에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바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비 하셨던 아브라함의 삶을 통해 저희는 도전 받았는데,
그것은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순종한 아브라함에게 친히 그분께서 숫양을 준비하신 그분의 섭리에 저희 또한 감사함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정말로 막막한 우리의 모든 삶을 전부 내려놓길 원합니다.
저희가 생각했던 것들과 방향 그리고 그 외의 것들도 하나님께서 더 많이 일하시게
그 분의 공간을 더욱 열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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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킬 하나님의 가정 올림
2010.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