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선교사 3월 기도편지
시간이 참으로 빠릅니다.
여러모로 도움주신분들께 감사하다는 표현도 제대로 하지 못한채 돌아온지
벌써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이곳은 봄날씨가 만연하더니 오늘은 갑자기 우박이 내리며 쌀쌀하네요,,
안팎으로 복잡한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오직 붙잡을 것이 하나밖에 없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3월소식 전해드립니다.
돌아와 보니...학교를 둘러싼 각종 유언비어가 가득합니다.
언제나 학기 초에 있었던 현상이라고 합니다.
지금은,,,이사와 전학 등의 사정으로 초등학교 재학생이 많이 줄어서
유치원과 통털어 총 23명이 재학중입니다.
3월초에 입학식과 개학식을 치루고 학사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작은 학교이지만, 각종 학사일정은 빠짐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작은 학생수로 교사들의 사기가 저하된 점이 없지않지만,
다시 회복되리라는 소망을 붙잡고 각자 맡겨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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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ㄱㄷ 제목
1. 학교가 그분이 세우신 목적과 뜻에 따라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2. 학교의 재정과 이사장님 가족의 회복을 위해
- 학교운영의 어려움과 각종 유언비어로 인해 심신이 많이 지친 상태로 회복이 필요합니다(현재 항주체류중).
3. 교장선생님이 개인사정으로 몇개월간 한국으로 출타중입니다.
- 공석에도 불구하고 학교가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운영되도록
4. 아이들이 또래가 많지는 않지만, 그 가운데서 섬김과 사랑을 배워갈 수 있도록
5. 교사들 각 사람의 믿음과 충성됨을 위해(현재 한국교사6명/ 원어민교사 3명 재직중)
*신** 기도제목
1. 거ㄹ함을 사모하며 마음을 잘 지킬 수 있도록
(ㄱㄷ와 ㅁㅆ의 깊이를 더하여 주시도록)
2. 비전에 대한 확신과 인도하심에 민감할 수 있도록
3. 담임을 맡고 있는 4학년 아이들을 사랑으로 바라보고 믿음의 본을 보일 수 있도록
4. 윤서가 지혜롭고 건강하며, 감사를 아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