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한 안드보라 선교사 2월 기도요청
벌써 1달 하고도 반이 지났네요. 저번 소식에 내년을 기대하며라고 힘차게 보냈었는데
그 후로 12월말,1월 동안 많이 힘든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결국 나와의 싸움이었습니다.
그냥 가라앉고,Happy를 외치던 내가 행복하지가 않았습니다.
보이지 않는것에 대한 믿음보다 보이는 것을 구하는 저를 보았습니다.
기다리고.....구하고....깨닫고.....또 기다리고.....
많이 차분해진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주권자이신 분을 온전히 신뢰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깨달았습니다.
2월초부터 팀이 다시 모여 연습을 시작 했습니다.
먼저 member에서 피아노가 미국으로 돌아갔는데 감사하게 또 채워졌습니다.
문제는 이 일을 본격적으로 할려면 많은 음악하는 사람들이 자주 만나고 많은 팀들이 세워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원하는곳은 너무나 많습니다. 갈곳은 너무나 많습니다.
이 일에 대해 기뻐하며 동참할 사람들이 모일 장소와 여러가지 장비들이 이제는 필요 합니다.
저번 일요일에 금년들어 처음으로 회사 방문을 하였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많은 곳 이었는데 같이 기쁨을 나눌수 있었습니다.
한번 갔던 회사들은 다시한번 오기를 간절히 희망 합니다.
4군데의 새로운 회사들이 저희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치지 않고 기쁘게 나갈수 있게 ㄱㄷ해 주세요.
지금 같이하는 member들을 위해 ㄱㄷ해 주세요.
그들도 그들의 시간과 그분에 대한 열정을 드리고 있습니다.아무 댓가도 없이,기쁘게....
또 다른 하나는 작년말,우연히 저희와 연결된 모임이 있었는데
저희와 나아가는 방향이 일치하여서 계속 ㄱㄷ하다,저희가 힘을 보탤려고 합니다.
이곳 젊은 청년들로 구성 되었는데 각 회사에서 ㅊㅇ을 사모하는 아이들이 모여서
일주일에 한번 ㅊㅇ과 ㄱㄷ로 진행하는 경배와 ㅊㅇ같은 모임 입니다.
한 회사를 빌려서 진행하고 있었는데 젊은이들이 열정으로 시작은 하였으나 많이 부족한것이 보였었습니다
저희가 하던 일들이 젊은 사람들이랑 같이 밥먹구 섬겨주고,사랑해주고,세워주고 했던 일이라 보였습니다.
우리가 할 일들이.......
지난주 부터 참석하여서 남편은 음악으로 도와주고 참여하고,저는 나눠주는 일들을 합니다.
사랑으로,격려로,음식으로......
이곳 회사들은 많이 침체되 있어서,특히 회사로 부터 떠나있는 젊은 사람들을 회복 시키는 일들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한글 학교도 새로운 학기가 시작 됩니다.
ㄱㄷ가 필요한것은 여태껏 같이 동역하시던 동역자분이 떠나시게되서 제가 온전히 이 일을 맡아야 합니다.
아시는대로 모든 나라에서 한국 바람이 불며 이곳 또한 마음만 먹으면 어느 학교든지 환영 입니다.
준비된 사람들이 채워지길 원합니다.
cooking class도학교에서 외국인들 상대지만 시작 했습니다.
이 곳 엄마들도 원하는 사람이 많아 연습삼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응원이 없으면 불가능 하다는것을 이번 겨울에 배웠습니다.
저희는 어떤땐 주저앉고 싶지만 어떤 다른힘이 저희를 도와줄때, 나아갈수 있습니다.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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