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공동체 기도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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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안소연 선교사 12월 소식

등록일 | 2010-12-20

한 해가 어떠셨는지요?
저는 여러분들이랑 숨가쁘게 따라가다 보니 벌써 끝이네요.
어제로 큰일들은 마무리가 되었고,다음주 한곳의 일만 끝내면 되요.

우선 궁금하실 이야기,
회사일들은 정말 기적 같았습니다.많은 분들께 도움을 요청하고,첫 회사에서 모든 순서를
맡아서 진행했는데 그때부터 한달반여동안 여섯회사를 방문 했습니다.

저희는 모든 진행을 이곳 현지말로 준비를 했습니다.
ㅊㅇ은 이곳의현지사람들이 부르는것을 준비하고 연습을 했는데 가락은, 이곳은 단조의 단순한 음인것을 편곡을 해서 경쾌하게 바꿨습니다.

조그만 회사도 가고 큰곳도 갔었는데,특히 조그만 곳은 사람도 조금밖에 안 모이고 열악한 환경에서 침체되어 있다가 저희가 가면 사장님부터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 했습니다.

ㅊㅇ중간중간에 저희팀아이들이 간증을 하였는데 물론 다 이곳말로요.
처음에 시작할땐 정말로 무표정 하였던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저희들도 더 강한 힘이 생기고 같이 손뼉을 치고,기뻐하며 그 분의 이름을 높입니다.
끝날때쯤에는 저희는 나라나, 이념이나,나이를 초월하여 하나가 됩니다.

헤어질땐 아쉬워서 다음을기약하며 서로를 격려하죠.
오라는 회사가 지금도 많이 있고,특히 갔던곳에서도 다시와주기를 원합니다.

이이들이랑 금년을 정리하며 모인 자리에서 나눈말은 HE DID 입니다.
우리는 각 멤버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이런일들을 하기를 꿈꿔 왔지만 혼자서 되는일이 아닙니다.

한 팀이 되어서야 가능하고 빛을 발합니다.
저희 자체가 작은ㄱㅎ입니다. 움직이는 회사.

각자 자기나라로 돌아가거나 휴가를 가지면서 쉬는시간동안 팀을 위해 ㄱㄷ하기로 했습니다.
나아갈 방향을 위해..... 같이 해 주세요.

조금 좁혀진 생각은 작은 ㄱㅎ에대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움추려 있는 이곳 ㅅㄷ들에 대한 마음입니다.

ㄱㅎ를 떠난 젊은 아이들에 대한 마음입니다.
더 많은 멤버를 ㄱㄷ합니다.많은 요청들과 작은 ㄱㅎ를 돌보기 위해선 2팀 정도가 필요하고 이곳 청소년팀 또한 계획 합니다.

연습할 장소가 이제는 필요 합니다. 여태까진 집에서 버텼는데 이웃에서 시끄럽다고 항의를 받았습니다.

한글학교도 잘 끝냈습니다.
적은 인원이 모여서 조금 실망 할수도 있었는데 저희가 기쁘게 나아가니까 훨씬 알차게 끝낼수 있었습니다.
국력이 커진다는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놀라운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글학교를 통해 만난 부모들이 한국음식을 배우길 원합니다.

또 다른 아주 많이 이곳에서 떨어진곳에 있는 유치원에서 노래를 가르쳤던일은,저희를 이 늙은 나이에 동요 선생님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상상해 보세요.백발의 남편과 제가 (덩치도 만만찮음)춤을 추며 까불며(?)아이들 앞에서 동요 부르는 모습을.....

처음에 아이들과 만났을때 아이들은 정말 무표정 그 자체였습니다.저희가 까불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짧은 동요를 이곳말로 번역을 해서 가르쳐 주는데,정말 진땀이 났었습니다.

현지어로 노래를 외워야지,분위기 잡아야지.....(이곳은 음악이 없는 나라라 아이들이 이런것이 무엇인지 전혀 감이 없습니다.)

처음 가르쳐 줬던 노래가 I am so happy.였습니다.이곳말로 " 아나 크티르 화르한~"
행복을 말하며 찡그리는 사람은 없죠? 아이들 얼굴이 ~졌습니다.화알짝.

저희가 조금 소문이 나서 아이들 모임에 초청이 오네요?? 아직도 조금은 힘이들어요.이 일은....
이 모든일들이 그분이 하신 일들 입니다.
모자란 저희를 통해.그러니까 기적이죠?

좋은 성탄,기쁜새해 맞이하시기를 원합니다.
같이 가는 길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나 크티르 화르한~

이정우 안소연

2010-12-23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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