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양미란 선교사님 5월 선교지 소식 및 기도제목
Dios te Bendiga!!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역자 여러분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준비하는 지금은 멕시코 현지 시간으로는 5월 3일 오전 시간입니다. 5월에 진행될 베이스 사역을 위해 오늘은 Base 전체가 금식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베이스 사역뿐만 아니라 저 자신의 삶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 주님 앞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것 같습니다.
지난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여 음악캠프 ‘Shajah’ 가 진행되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의 모습이 어떤 것일까요?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예배자를 훈련시키기 위해 음악캠프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예배와 중보기도, 소그룹 모임 그리고 개인이 배우기 원하는 악기를 배우고 연습하는 시간을 통해서 예배자로 세워져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Chapala 호수 공원 가서 찬양 집회를 가졌습니다. 새벽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섬기는 시간 가운데 몸은 힘들었지만, 아이들의 중보기도와 주님을 향해 기쁜 마음으로 예배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두 번째 소식은 4월 30일에 진행되었던 어린이 날 행사 소식입니다. 한국과 달리 이 곳은 어린이날 행사가 4월 마지막 날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곳 베이스에서는 매월 진행되고 있는 King’s Kinds 팀과 함께 고아원 아이들을 초청하여 함께 영화 보고, 식사를 한 후에, 페이스 페인팅, 풍선 던지기 그리고 게임 등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베이스 스텝과 King’s kinds 팀원들이 3-4명의 아이들의 아버지 역할을 하면서 선물을 준비하고 식사를 챙겨주는 일을 진행하면서 아버지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섬기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고 간증하는 것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계속되는 Chapala 도시를 위한 땅 밟기 기도를 통해서 이 도시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묻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카톨릭의 영향이 아직도 도시 전체에 흐르고 있는데, 이 도시의 변화와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땅을 밟을 때마다 기도해야 할 대상과 기도 제목들을 깨닫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 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짧은 소식을 나누면서 5월을 시작하면서 동역자 여러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싶습니다.
첫 번째로는 5월에 진행되는 Vision Conference를 위해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생각은 결과를 낳는다’의 저자 대로우 밀러(Darrow), 밥 모피츠(Bob Moffit) 강사를 초청하여 지역 교회 성장을 위한 목회자 초청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로컬 교회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이번 컨퍼런스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모든 과정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새로운 사역을 돕고 배우는 시간 가운데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여”(로마서 12:10) ..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문화와 언어가 다른 형제 자매들을 먼저 사랑하고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저는 여러분의 삶이 주님 안에서 항상 기쁨과 평강이 가득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후원계좌 시티은행 151-01506-269-01 양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