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김경민/오현영선교사님 9월선교지 소식 및 기도제목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안녕하세요? 따뜻한 추석 보내셨는지요?
얼마전 까지만 해도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이것저것 가방을 준비를 하며
비로소 한국으로 들어가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웬지 어색할 것 같기도 하고, 살짝 두근거리기도 하네요.
지난 2년간 아무도 아는 이 없는 이땅에서 하나님께서는 저희에게 광야의 길을 허락하셨습니다.
그안에서 우리의 바닥을 보게 하시고, 그 허하게 빈곳에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자신을
저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열방의 회복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결국 감히 선교를 한다고 나왔지만, 정작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을 통해 저희 자신을 더욱 돌아보게 하십니다.
제 자신이 선교가 되지 않으면 결국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하십니다.
보면 볼수록 우리가 이렇게 보잘것 없고 연약한데 정말 이 직분을 감당해 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만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지나보면 모든 열매가 그리고 함께 하기 위해 모이는 사람들이 저희들에게는 그냥 '은혜'입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순종하면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비자 재발급과 잠깐의 만남들 가운데 그동안 기도 해주심과 섬겨주심에 한분한분 잘 감사를 드리고,
반가운 마음을 잘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1. 이 땅 가운데 이 땅을 사랑하며 참 예배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2. 우리 안에 있는 주님 주신 비전이 해산하는 그 날 까지 잘 잉태되어 자랄 수 있도록
3. 한국방문 일정과 비자 재발급이 순조롭게 진행 될 수 있도록
4. 바쁜 일정가운데 지치지 않고 필요한 모든것들이 채워 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