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공동체 기도의 사람들
JOYOUS JOYOUS MISSIONAL CHURCH

[일본]노조미선교사님 9월 선교지소식 및 기도제목

등록일 | 2011-09-23

할렐루야.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조이어스 교회 박 종렬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께 문안 인사드립니다.

현재는 이 지방에 태풍이 접근하여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밤입니다.

깥의 바람과 비 소리를 들으면서 한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18세기 영국 목사JOHN WESLEY의 신앙과 같은 계통인

WESLEYAN
의 교회에 속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JOHN WESLEY가 미국 선교를 떠났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영국에서 배를 타고 미국으로 향해 출발했을 때 대폭풍이 있었습니다
.그는 상당히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 같은 배에 독일 기독교인들 일행이 있었는데 그들이 두려워 하지 않고 찬양드리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JOHN WESLEY가 자신의 믿음이 확실한 것이 아니었다고 깨닫게 되며, 그 때부터 진실한 믿음을 갖

게 되었다는 것입니다.그는 동생CHARLES에게 이 일을 써서 편지로 보냈습니다.CHARLES는 그 편지를 보고 찬송가

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비바람이 칠 때와 물결 높이 일 때에 사랑하는 우리 주 나를 품어 주소서

풍파 지나가가도록 나를 숨겨주시고 안식 얻는 곳으로 주여 인도하소서 "(찬송가 441)

금년에 들어 일본에서는 동일본대진재를 비롯하여 태풍에 의한 홍수 피해를 잇달아 입었습니다.

바로 비바람이 칠 때와 물결 높이 일 때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우리를 보호해 주시며 도와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저는 앞으로도 계속 전파할 것입니다
.

 

9월 선교보고 및 기도제목입니다.

9월초에 한국단기선교팀 22명이 저희 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주일예배에서 찬양과 간증, 점심식사 준비의 봉사를 해 주시고, 오후에는 교회 주변에 전도지를 돌려주었습니다.

다음 날 월요일에는 저희 교단이 활동하고 있는 볼런티어센터에서 함께 피재지 복구지원 볼런티어활동에 참석하고,

저녁에는 한일 기독교인들의 교제시간을 가졌습니다.

센다이공항에서는 아직 서울편이 운항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교팀 멤버들은 동경에서 버스를 대용해서 미야기현까지

온 것입니다. 짧은 기간이었습니다만, 교제를 통해서 저희는 많은 은혜와 힘을 받았습니다.

저희 교회는 매주 예배 참석자가 15명 정도입니다만, 단기선교팀22명이 와서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는 것은 정

말 큰 은혜였습니다.

조이어스교회도 그렇습니다만, 한국에서는 일본과 저희 교회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하고 계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

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렸습니다.

6월부터 시작된 미야기현 남부에서의 볼런티어활동은 올해 12월까지 계속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현재 2주일에 한 번씩 활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목회와 복구지원활동의 양립은 힘이 들 때도 있습니다만, 피해지복구지원은 이 지역에 저를 보내주신

주님의 사명의 한가지임을 믿습니다. 또한, 1주일에 두 번 전화로 상담을 받는 활동에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기독

교 목사들과 불교 스님들 한 열 명의 상담원들이 교체로 담당합니다.

직접 전도하는 활동이 아닙니다만, 피해자로서 많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상담을 받으며,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을 드릴 수 있다면이라는 바람입니다. 이 활동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목회를 소홀하지 않도록, 특히 설교 준비를 위한 영적 힘이 항상 충만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 달도 변함없이 저희 교회를 위해 귀한 헌금과 기도를 바쳐주시고 지원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본 땅에서 우리 주님 안에서 박 종렬 목사님과 조이어스 교회 패밀리의 축복을 기도드립니다.

                               2011 노조미 협력선교사 올림 

2011-10-22
20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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