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국]정재형/정봉숙선교사님 선교지 소식과 기도제목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행13:47)<?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안녕하세요. 싼띠네 가족입니다. 그간 평안 하셨나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안전운전^^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경제 위기를 맞이하고 있고, 또 정치적으로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듯합니다. 지금 미얀마는 꿈틀거리고 있고, 북한은 이미 변화 하고 있으며, 또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중국, 러시아도 정치의 새로운 리더가 세워질 시기에 있습니다. 각 국에 어떤 영향을 줄지 모르는 현실 앞에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서 있습니다. 그래도 변함없는 우리의 영원한 윗분 대통령의 통치를 존경하고 사랑하며 찬양합니다. 윗분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심을 믿습니다. 2012년도를 맞이하여 보다 의미있고, 윗분의 다스림을 구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싼띠 라오 국립대학교 라오스학과 입학
ㅅㄴ훈련 받을 때 그토록 노래를 불렀던 것은 어떤 ㅅㄱ지를 가던 현지 언어를 위해 그 나라 언어로 대학교 학사를 꼭 마치리라 다짐 하고 또 다짐 했는데….막상 지금 학교를 다니다 보니 쉽지 않습니다. 참으로 어렵습니다. 국립대학교 학기가 2011년 10월 3일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급한 일로 한국에 중간보고 차 한달 동안 들어가게 됨으로 수업을 더더욱 따라 갈 수가 없었습니다. 라오스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거라 교수의 설명, 칠판에 흘려 쓴 교수들의 글자 익히는데 사실 지금도 익숙치가 않습니다. 물론 더한 것은 교수들이 시험시간에 문제지를 나눠주는 것이 아나라(몇 명의 교수 빼면) 대부분의 교수들이 문제를 불러주고 답을 적으라는 주관식이 제일 어렵습니다. 유치원생 문장으로 글자를 적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 올해부터 대학교 학사가 5년제에서 4년제로 변경되면서 오전 8시-14시 30분까지 매일(목요일 오전 수업) 수업을 합니다. 하루의 반은 학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언어를 위해 이렇게까지 다녀야 하는가? 과연 이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가? 지금 내가 뭐하고 있는 건가? 스스로 물어보곤 합니다.
그러나 학교를 가면 좋은 점도 있습니다. 매일 현지인을 만날 수 있고, 한번이라도 라오스 말을 듣고, 말하고, 그 나라 문화를 조금 더 익히는 것으로 만족해 합니다. 또 다른 하나는 현지인 한 영혼을 만나기 위해 오늘도 조심스럽게 그들과 대화하고 윗분께 노래하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노래해 주세요. 예비된 영혼을 만날 수 있도록…그리고 F학점이 없기를 말입니다.
● 청년 단기 사원 방문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xml: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이번 단기사원은 2011년 7월에 이미 방문했던 사원들과 새로운 사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지난 12월 27-31일, 한국 청년 16명, 한 살된 남자 아이 1명이 라오스를 방문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이 밟은 땅과 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성ㄹ ㅎㄴㄴ의 역사로 조금씩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경험에 보는 한국인들과의 함께 보낸 K지역의 사람들, 정성과 사랑이 담긴 간식과 선물 그리고 청년들의 준비해 온 행사들… 이들의 마음을 열기에 충분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 곳은 K라는 지역인데 지난해 방문하여 물탱크 설치비를 저희에게 주고 갔는데, 이들이 2012년 1월에 공사를 하길 원해서 몇 일전 US1500를 전달했습니다. 또 그 지역을 함께 돕기 위해 다른회사에서 보내주신 겨울 헌 옷이 이들에게 꼭 필요해 같이 전달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사랑의 폭탄에 그 K지역을 관리, 통솔하는 마을 국정원과 같은 지역 유지가 상주하는데, 대뜸 저에게 전화를 한번도 아닌 두 번씩이나 걸어 함께 보낸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지역 M마을도 방문 했습니다. 작년 1차에 왔던 한국청년들이 찍은 사진으로 달력을 만들어 선물로 그 지역 유지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분들의 얼굴이 달력에 나오는 것을 보고 너무나 신기해하며 기분이 좋다고들 합니다. 그 어떤 돈이나, 행사보다도 이런 사소한 것에 기념과 감동이 될 줄이야 저희도 몰랐습니다. 또 한국청년들과 저희 가정에서 그 지역 발전을 위해 작년부터 지금까지 총US1000불을 그 지역에 전달했습니다. 동장 사무실과 강당의 문짝, 창문 그리고 마을 주소 번호 표지판을 설치했습니다. 또 이번 청년 팀원이 이들 M마을 학교(전교생 400명) 운동장에 축구 골대를 설치해 주고 싶다고 해서 US300불을 전달함으로 학교 교장선생님(솜킷)과의 새로운 관계 또한 형성 하게 되어 감사 합니다. 그 마을 동장과 유지께서는 한국인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하면서 선물로 집에서 키우는 동장님의 5개월 된 개 한 마리를 주셨습니다. 개 키우는 것이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잘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번 K지역에 들어갈 때 윗분께서 주신 말씀입니다.(베,드,로가 본 환상의 내용) 행10장:9-16입니다. 결론은 “윗분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불결하다고 하지 마라”입니다. 냄새나고 우리의 문화로 볼 때 참으로 이해가 안되고 거리낌이 있었는데, 이들을 윗분께서 불결하다고 하지 마라는 메시지 앞에 조용히 무릎 끓었습니다. (예를 들면 그 마을에 화장실은 한곳만 있음)
몇 일 전 라오스 수도에서 저 혼자 K지역의 유지를 만났습니다. 만나면서 제 마음에 결정한 것은 다음에 윗분 이야기(말,씀)을 준비해서 보ㄱ,음을 전해도 괜찮다는 확신과 믿음입니다. 그 마을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을 기대해 봅니다. 또 꿈꿔 봅니다. 그 M지역과 K지역 전체가 집단으로 보ㄱ,음을 받아들이고 대대후손들에게 신,앙을 물려주는 윗분의 마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반드시 성ㄹㄴ께서 행하실 것을 믿습니다. 왜? 윗분의 일이니깐요…..
림
●노래 제목
1. 윗분의 음성에 순종해서 사역을 잘 준비 할 수 있도록
2. 국립대학교에서 라오스 언어를 공부하는 것 뿐 만 아니라 허락하신 영혼을 만날 수 있도록
3. 보ㄱ,음의 씨앗이 뿌려진 K마을과 M마을이 더욱 변화되며, 최선을 다해 섬길 수 있도록
4. 큰 일교차로 인해 감기로 고생하는 자녀들의 건강을 지켜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