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공동체 기도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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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김경민/오현영선교사님 1월 선교지 소식 및 기도제목

등록일 | 2012-01-17

Shwmae!(슈마이, "남웨일즈어로 안녕하세요?'입니다.)

이곳 웨일즈로 온지 어느덧 한달이 다 되어 가는것 같네요.

거의 20일 내내 되었던 대서양으로 부터 불어오는 세찬 바람소리에 잠 못이루기도 했지만,

저희 가정 모두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 가운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1. 리즈하월즈와 토마스선교사님의 기도의 영역에 들어오다.

이곳은 아직까지 켈틱기독교의 많은 유산이 남아있고, 특히 리즈하월즈와 토마스선교사님의

집과 파송교회가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정말 작은 이 마을(LLANELLI)에 하나님께

한국사람들을 이제 다시 불러 모아 무언가를 함께 하고자 하심을 느낍니다.

이곳에서 저희 가정은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이미 제가 모태에서 부터 계획하셨던

그 오리진(ORIGIN)을 알게 하실겁니다.

@계속해서 인내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이해하고 또한 매일매일의 삶으로 그것을 지치지 않고

살아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 컨퍼런스의 마침

지난 8일부터 오늘까지 프런트라인 네이션스(전방개척팀)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18살의 나이로부터 시작해 70이 넘은 할머니선교사님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란조우, 우루무치, 린샤, 티벳과 인도, 말레이시아 등으로부터 120여명이 넘는 사역자들이 모였습니다.

10여년 전 영국에서 훈련받았던 한 가정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쫒아 중국의 중심부인 란조우땅으로 들어갔고,

실크로드를 따라 서진하여 우르무치,린샤,티벳과 함께 중앙아시아 루트와 해상실크로드를 열기위해

말레이,인도네시아, 인도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어떠한 자격도 없고, 마땅한 재정지원도 없는

이 많은 사람들이 한명 한명씩 하나님께서 지금 각자가 밟고 있는 땅가운데 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고 계신일들을 나누었습니다.

더이상 한국에서 환경이나 시스템이 강요하고 하라고 한데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진정한 그 부르심과 유업을 이해하게 되었을 때,

알수 있는 심장의 두근거림을 따라 여정을 시작한 분들이였습니다.

이 중에는 18살의 학생부터 한국에서 작지않은 교회의 담임목사님이였던 분도 동일한 음성으로 인해

교회를 내려놓고 나아오셨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많은 어려운 가운데 하나님께서 사용해 주시는 것에

감사함으로 나누는사람이나 듣는 사람들이나 울지 않은 사람들이 없었고,

이 일들을 통해 새일들과 계획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저 또한 이들의 나눔을 통해 다시 한번 주님이 주신

열정을 이해하고 내 힘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내안 깊은곳의 교만함을 보게 하셨습니다.

올해는 집중적으로 계속적인 훈련(20여명)가운데 빠른 시일내에 지중해 지역(북아프리카 등) 개척을 위해

이집트와 모로코, 프랑스에 새로운 팀이 개척되어 나아갈 것입니다.

훈련사역가운데 개인적으로 소망이 있다면, 이곳에서의 섬기는 시간을 통해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한 팀을 이루게 하시고, 팀과 함께

@ 서로 깨어지는 과정을 통해, 어떻게 훈련받고 새로운 지역이 개척되어 지는지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기대합니다. 이것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3. 다엘이의 틱 장애가 놀랍게 호전되었습니다.

이사 이후에 낯선언어(영어와 웨일즈어를 배움)와 환경가운데

다시 내 던져져서 며칠 울고는 했는데, 신기하게 틱장애가 놀랄만큼 호전되어 입과 눈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분명히 상황은 더 어려워야 하는데, 컨퍼런스 기간동안 여러나라에서 온 한국어린이들과 땀을 흘리며 밤늦게까지

뛰어 놀았더니 여러 스트레스나 중압감이 해소 된것 같습니다.

더 피곤할 까봐 걱정했는데,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기도로 가장 좋은 환경이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세대 선교를 위한 MK인 나혜,다엘이가 낯선땅에서 이방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닌,

이땅에서 주님 부르실 때까지 나그네로 살기로 결정한 저희 가정의 정체성을 잘 이해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가 되도록 계속 기도해 주세요


[기도제목]

1. 다가오는 새해(구정)과 함께 올해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계속 인내하며 주님의 얼굴을 구할수 있도록

2. 웨일즈에서 시작되는 사역들 가운데 지혜롭게 역할을 잘 만들어 내고, 시간을 잘 다스려서 지치지 않도록,

3. 컨퍼런스(1월 9일 부터 15일까지) 가 순조롭게 마무리 되도록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컨퍼런스 이후 간 개척팀의 2차 정탐여행들(16일~24일까지)이 사고 없이 안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모로코, 프랑스, 이집트)

4. 저와 오현영,나혜,다엘 모두 건강할 수 있도록

2012-01-21
20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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