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국] 정재형/정봉숙선교사님 선교지 소식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싼띠네 가족인사 드립니다.
벌써 두번째 크리스마스를 따듯한 나라에서 맞이하네요.
오늘 라디오를 틀었는데 메리 크리스마스(화이트 크리스마스곡) 음악이 나오는 거예요. 얼마나 놀라웠고 신기하기만 했어요^^
이런 음악도 기쁨을 줄 수 있구나~ 오늘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요즘들어 하루가 이렇게 빨리도 가는지 모르겠네요. 괜히 12월은 분주한 듯하네요.
저희는 세람,세희가 3주간 방학을 해서 집에 있는데, 매일 심심하다며 신발을 신었다 벗었다 합니다.
그 뿐인줄 아십니까? 이제 막 돌이 지난 영광이도 신발장에 가서 자기 신발을 가지고 엄마에게 음음~하며 말하곤 합니다.
얼마나 컸는지 몰라요. 누나들이 먹는거, 하는거, 뭐든지 보고 할겨고 하는데 너무나 웃깁니다.
사랑하는 선생님!
이 땅으로 성육신 하신 예ㅅㄴ을 진심으로 찬ㅇ 합니다.
목터지도록 찬ㅇ하고 싶고 윗분을 향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와 선생님! 주변의 환경과 여건이 어찌됐든 끝까지 윗분을 사랑하며 따라 가길 소망합니다.
금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성ㄹ께서 주시는 은, 혜 놓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좀 더 풍성한 성탄절이 되시고, 좀 더 그 분의 성품을 닮아 가는 선생님 되시길 원합니다.
저희 가족 사진과 노래 제목 첨부합니다. 함께 노래해 주세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킬 싼띠네 가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