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김경민/오현영 선교사님 선교지 소식 및 기도제목
안녕하세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사랑하는 조이어스 모든 가족들께 인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은 다시 이곳 웰링버러로 잘 돌아왔습니다.
한국의 금방 뚝 떨어질 것만 같았던 파란하늘이 금방 그리워 지더군요.
이번 한국 방문으로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며 반가운 인사를 드릴 기회가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항상 전심으로 응원해주시는 그 사랑에 또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너무 바쁜 일정들로 인해 연락이 늦어 죄송합니다.
I. 웨일즈를 3번을 오가며 집과 을 구했고 지난주 부터 이곳에서의 일들을 마무리짓고 다음주 수요일(21일)이면 이사를 합니다.
4시간 정도의 먼 거리를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돕는 모든 손길과 필요들을 위해 또 새로운환경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록 기도해 주세요.
II. 특히 다엘이를 위해 기도부탁 드립니다.
지난 번 한국 방문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엘이에게서 틱 장애가 발견되었습니다.
어린아이가 환경의 변화속에서 겪는 여러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며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아이한테 나타나는데 만성이 되면 곤
란하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게 되었는데,이곳에 와서 그 증세가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눈을 심하게 깜빡이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코와 입술, 얼굴가 4,5초 마다 일그러집니다.
본인은 자신이 그렇게 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또한 알게 되면 더 놀라고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 조심해야 된다고 합니다.
볼 때마다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더욱이 또 새로운 지역으로 이전을 하는지라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 부부와 나혜가 더욱 몸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찾고, 그 속에서 친밀함과 안정감을 되찾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일주일 후면 더더욱 낯선 곳으로 가게 될텐데, 외부적인 이 큰 변화들을 다엘이가 내적으로도 잘 받아들이도록
건강한 이싸움들을 가족 모두가 잘 견뎌내고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III. 특별히 내년에는 하나님께서 청년들이 저희가정을 중심으로 구름같이 일어날 것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또한 한국청년들을 통해 열방에 수만이 아닌 수억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놀라운 대부흥이 가까운 시일내에 일어나게
될 것이라는 마음도 주셨습니다.
한국의 청년들이 주님을 이제 외면하고, 교회를 버렸다고 하지만, 저는 이들의 헌신과 하나님께 대한 진정성을 믿습니다.
저희 가정이 겸손하게 앞서서 행하지 아니하고, 주님과 함께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제 제가 일하게 되는 웨일즈 네이션스의 전방선교 개척팀(프론티어 네이션스)의 컨퍼런스 이후 보여주신 그림을 함께 섬겨주
시는 여러분들과 나누며 중보 다시 부탁드리겠습니다.
1월9일 부터 일주일간 컨퍼런스를 마친뒤에 특별한 변화가 없는 한 저는 모로코 개척팀과 함께 모로코 리서치를 위해 2주정도
방문 예정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기도제목]
1. 열방에서 해산하는 그날까지 계속 인내하며 주님의 얼굴을 구할수 있도록
2. 웨일즈로 이사하는 모든 과정들이 순조롭게 진행 될 수 있도록
3. 컨퍼런스(1월 9일 부터 15일까지) 기간동안 열방의 전방 선교(프런티어 네이션스팀)모든 팀원들이 100여명이 처음으로 모이게 되는데
새일을 행하시며 이제는 말레이,인도네시아,중국, 인도에서 중동으로 가기 위한 하나님의 첫걸음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재정, 숙소 모든 프로그램,안전)
4. 다엘이의 틱장애가 잘 회복될 수 있도록 , 또한 나혜가 이일로 인해 너무 놀라지 않고 담대하게 함께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