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공동체 기도의 사람들
JOYOUS JOYOUS MISSIONAL CHURCH

[영국]김경민/오현영 선교사님 선교지 소식과 기도제목

등록일 | 2012-03-23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 가정은 이곳 웨일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1. 미션빌딩 포럼
지난 주간은 함께 일하는 NATIONS와 30년전 롤랜드 에반스선교사님의 기도와 선교운동으로 인해 한 뿌리에서 나온 7개 선교단체들의 리더들이 여러나라에서 20여명이 모여 계속해서 비슷한 선교운동을 일으키는 것을 돕기 위한 포럼을 처음으로 가졌습니다. 현재 20여개국에서 700명 이상의 장기사역자들이 함께 동역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며 같이 서로 시너지효과를 내며, 서로 협력하며 섬길수 있는 기회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보자는 모임이였습니다. (마지막 때가 정말 다가오는지, 적들의 공세가 너무 강해졌기에 함께 하지 않으면 부러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하나님께서 최전방에서 일하고 계신지를 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리비아,시리아,이란,이집트,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중국 등지에서 지금 일어나는 생생한 부흥의 역사와 이야기를 들으며 모두 가슴 뛰게 되었고, 하나님께 하고 계시는 일들로 인해, 함께 울며 감사의 찬양을 드렸습니다.

특히 아프리카에서 30년째 사역하고 있는 TIMOTHY(월드호라이즌 디렉터)와 함께 개인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아프리카 중부지역에 중동지역과 아프리카 북부로부터의 강력한 모슬렘의 도전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하라 이남의 나라들에 방어막을 만들고 계시고, 작년 말 부터 더욱더 작은 부흥이라고 할수 밖에 없는 일들을 통하여
강력한 모슬렘 마을들과 도시들이 한꺼번에 하나님께 돌아오고 있고, 이제는 사하라이북으로 넘어가는 공격라인을 형성하고 있다는 큰 그림과 함께 리비아,시리아의 (언론매체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전혀다른) 실제 상황들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전히 선교지에는 너무나 많은 일손들이 필요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해 예비된 재정들이 그곳으로 흘려들어가야 함을 보게 됩니다. 추수할 자가 없다고 고백하신 주님의 이야기가 절절하게 와 닿았습니다. 또한, 미국의 선교재정들이 감축이 되면서, 그간 그곳의 지원으로 운영되던 많은 학교와 병원,고아원들이 문닫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청년들이 영어와 불어에 대한 장벽을 뛰어넘어 중부,서부,북아프리카의 나라로 나아오기를 기대합니다.이제 세계선교의 가장 큰 축을 담당해야 할 한국의 교회들이 그들의 힘과 집중을 열방으로 더욱 바라 봐 줄 것을 기도합니다.

또한 한국에서 중국으로 중국에서 서진하여 예루살렘으로 가는 그림과 남아프리카에서 북아프리카를 넘어 동진하여 예루살렘으로 가는 그림을 봅니다.

여기 같은뿌리에서 나온 7개의 단체 뿐 아니라, 한국과 열방의 선교단체와 단체들끼리 교회와 교회끼리 위대하신 우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 이름아래에서 서로 같은 복음을 가지고 나아가기에 기꺼이 서로의 권리를 내려놓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일을 하는 것은 그렇게 하면 효율적이거나 좋아서가 아니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2. 선택과 집중에 대한 기도요청
올해 초 기도중에 주님께서 지난 2년간 이곳을 떠나지 않고 사역하였지만, 올해 많은 친구들과 동역자들이 너에게 올 것이고,많은 나라들을 내가 방문하게 될 것이라는 마음을 주셨는데, 그것에 대해서 시기와 꼭 필요한 곳에만 갈 수 있는 집중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엊그제 포럼 중에 프랑스에서 온 롭리브(월드호라이즌 EMM팀의 국제디렉터)로부터 중앙아프리카(CAR)의 한 곳에 대한 방문을 요청받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들에게 하나님나라의 바른 재정과 경제관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곳 피그미족 사역을 오래 하셨던 롭리브의 정기적인 가르침과 함께 함께 그곳을 방문해서 보여주고 싶다고, 이번 모임 때 적극적으로 이야기 해주셨고, 이후 몇 개의 겹치는 일정들로 인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방문일정은 이번달 말에서 2주간이며, 도시가 아닌 피그미 부족이 사는 지역으로 2주간 들어가서 있다가 오게 됩니다.
2년동안 매주 중보기도만 했던 아나톨리(프랑스 선교사 가정)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은 반갑지만, 황열병과 말라리아, 불안한 최근 치안상태, 비자발급받기가 아주 까다로운 나라중에 하나이기에, 파리에 가서 비자를 받아야 하는등 여러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또한 가장 가난한 아프리카의 나라중의 하나이기에 많은 나라들을 거쳐 가야 하며, 의외로 비행기등은 살인적인 물가로 비행기 값만 200만원이 넘는 예산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명확하지 않은 무언가가 계속 있고 그것을 위해 3일정도 더 기도 해야 함을 느낍니다. 저에게 처해진 여러 상황들과 기존의 계획들을 뒤로 하고 잠깐 이지만 왜 이곳에 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주님께 계속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여정은 특별히 필요를 동역자들에게 알리라는 마음을 주셔서 겸손하게 글을 적습니다.

중보 하시다가 주시는 말씀으나 마음이 있으면 꼭 함께 나눠 주시고, 필요한 재정에 대해서도 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하라고 하신 것을 순종할 때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항상 공급해 주셨던 것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필요한 재정과 일정들이 잘 맞춰지 되, "예수님께서 팔레스타인의 모든 병자들을 치유하신 것은 아닌 것"처럼
"CAR"을 방문하는 일정 또한 지혜롭게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3. 새식구
저희 가정에 새 식구가 생겼습니다. 온누리선교훈련센터(OWMC)에서 훈련간사로 섬겨주셨던 김찬숙 선생님이 열방에서 중보하며 함께 저희 가정에서 6개월 이상 같이 지내기로 하셨습니다.

특히 올해 열방에 하나님의 재정이 필요한 곳에 정확하게 계속 풀려야 하며, 맘몬과의 영적 전쟁에서 저희가정에게 말씀하신 것과 동일하게 마음을 보여주셨고, 저희가정에 계속 중보자와 동역자를 세우라는 마음을 주셨는데, 찬숙선생님께도 웨일즈에서 기도의 마음을 주셨고, 부담이 될까봐 저희가정에게 말 못하고 저희가 먼저 이야기 해 주기를 기도하고 있었으며, 정확히 저희가 사전에 어떠한 교감과 연락없이 저희가정이 기도 중에 권면함으로 서로를 확증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후 이 곳을 방문키 위해 준비하던 과정과 보여주신 것들을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부분에서 서로에게 확증해 주심으로 저희를 격려해 주셨습니다.

함께 시간이 날 때 마다 두란노 서원처럼 낮에 말씀을 서로 강론하고, 저희 가족 모두 저녁에 같이 기도하며 너무나 좋은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가정의 활력이 되어 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소속된 단체나 교회를 떠나 계속해서 우리가 서로 서있으라는 곳에 함께 서 있으며, 격려하며 같이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수 있도록 중보 해 주세요. 또한 열방에서 쉴곳이 필요하며 함께 이곳에서 주님의 나라를 위해 나아갈 예비된 일꾼들이 계속 해서 모일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우리가 이들을 넉넉히 안을 수 있는 마음과 믿음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기도제목 ]
1. 사람의 생각으로 상상 할수 없는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향한 열방의 예배자로 계속 서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선교의 원동력은 예배임을 잊지 않도록)
2. 모든 열방의 교회와 단체와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의 사랑 앞에 겸손하게 하시고, 복음을 위해 이름없이 연합될 수 있도록
3. 사역에 있어서 지혜롭게 선택과 집중을 할수 있고, 모든 필요가 채워 질 수 있도록
4. 이제 가족이 된 찬숙선생님의 모든 이곳에서의 필요를 채우시고, 계속해서 열방의 중보자로 굳건히 서 있을수 있도록 (혹시 주님께서 금액과 많고적음에 상관없이 섬겨주시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저에게 후원해 주시고 “찬숙” 이라고 쓰시면 됩니다.)

2012-03-27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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