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공동체 기도의 사람들
JOYOUS JOYOUS MISSIONAL CHURCH

[미국]이준상 선교사님 선교지 소식과 기도제목

등록일 | 2012-03-13

안녕하세요

겨우네 틀어놓았던 라지에이터가 낮동안은 쉬고있는 요즘입니다.
30년동안 이곳에 살았던 토박이분들도 지금껏 살면서 이렇게 춥지않고
눈이 오지 않은 해는 없었다고 할만큼 저희가 맞이한 이 곳의 첫 겨울은
참으로 착한겨울이였습니다
.

이곳에 와서 줄곧 건강하던 윤하가 올해들어 구토로 시작된 장염과
이어진 감기로 인해
1월 내내 고생하다가 이내 건강을 되찾아 지금은
빠진살의 두배를 찌우느라 종일 먹을것을 입에 달고 산답니다
.

저는 감사한 첫학기를 전과목 A라는 좋은 성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으로 돌보아주신 성도분들게 더없는
감사를 드립니다.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세상을 품은 뜨거운 마음의 균형을
맞추어 간다는 게 매일 책만 파고들어야 하는 신학생에게 이리도 어려운
일인 줄 몰랐습니다
.
제가 공부하는 하루하루가 하나님을 알고 그 하나님이 품으시는 고통받는
영혼들을 향하심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사역자로
세워지길 기도하여 주십시오
.

우경자매 또한 이곳의 상황과 형편에 잘 적응하여가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좀더 적극적으로 미국이라는 땅을 품게 해주신 이유를 구하고
더 담대하고 열린 마음으로 나아가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조금씩
그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
또한 조이어스에서 기도로 윤하를 선물받았던 것처럼 두번째 선물을 위해
준비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먼저 말씀으로 아이를 예비해주시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여전히 마음을 어지럽히는 많은 일들이 시시때때로 저희를 어지럽게 하지만
더욱더 저희 가정이 하나되어 그분의 뜻을 구함으로그 모든 계획함과 실행함이
철저히 아버지의 것 되기를 기도해주십시오
.

부족한 가운데에도 늘 저희 가정에 웃음을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좋은 소식으로 또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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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 언어와 학업, 그리고 사역 가운데 지혜와 능력 주시길
- 세 가족 모두 건강히 지낼 수 있기를
- 좋은 믿음의 선배와 동역자들과 풍성한 교제할 수 있기를
- 이번 학기 등록금 재정이 아직 채워지지 않아 등록금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2-03-20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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