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공동체 기도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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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국]정재형/정봉숙선교사님 선교지 소식과 기도제목

등록일 | 2012-05-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시42:1

저희가 이 땅에 온지 벌써 2년이 되었습니다. 이 땅에 도착해서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 하심에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집을 구하는 것, 아이들 학교 보내는 것, 자동차 구입 하는 것, 모두 윗분의 섭리 속에서 진행되었던 시간 들이였습니다. 또 좋은 사람들을 붙여주시고 삶의 환경 또한 열어주심에 감사하죠. 문화적 충격과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 하는 스트레스, 임신과 출산, 불편한 환경이 처음에는 마음을 무겁게 할 때도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저희가 이 곳에서의 도전적이고, 헌신적인 삶에서 점점 눈에 보이는 안락한 삶과 육체적인 편안함에 길들어져 가고 있는 저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처럼 사슴이 자기의 목숨을 위해 시냇물을 꼭 찾아야만이 그의 생명을 유지하는 것처럼 저희가 이 땅에서 윗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 몸부림치고 생명수를 찾지 못하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사슴의 심정으로 한 영혼을 향해 목숨 걸고,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재정비하는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라오스 선교사 협의회 모임 가입 후 수

저희가 금년 4월에 한인 선교사 협의회에 가입을 하고 수련회를 처음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언어 기간 2년 동안은 오직 언어만을 위해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어떤 한인 모임이나 공적인 교제는 할 수가 없었는데 가입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이러한 규정이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아이들 포함해서 150명 정도의 많은 인원이 참석했는데 서로를 알아가고 4역의 방향을 놓고 교제하는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련회를 통해 저희 가정에게 주신 단어는 “실천적인 영성가”란 말에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 곳 라오스에서 겸손하게 실천하는 영성가로써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란 말씀에 든든히 서고, 경건과 윗분의 지혜로 현지인들과 함께 걷고, 동역 할 수 있도록 노래 해 주세요.

K마을 물탱크 공사 완료

하루는 혼자 K지역을 방문했습니다. 주일 아침 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아침을 먹은 후 윗분 모임을 했습니다.(9시-10:30) 물론 이해 할 수 없는 K지역 부족의 언어와 노래로 말입니다. 저는 모임 때 표준어인 라오스어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메시지가 이들에게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눈빛으로 확신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들이 말씀과 성령으로 삶이 변하여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 마을 전체가 복음화 될 수 있도록 노래 부탁합니다.


물탱크 공사를 드디어 완료했습니다. 매년 12월 산(평지가 없음)에서 벼와 보리를 다 추수하고 금년 1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5개의 물탱크 공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산물을 모아 두는 탱크를 지역 5곳에 설치하고 1곳을 보수해서 물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지역 주민들이 참으로 좋아라 하는 반면에 금전적인 것에 부작용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투명하지 않다는 것이 흠이였습니다.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영수증에 있는 금액을 고치고, 다시 쓰고 하는 것등등…

어떻게 하겠습니까? 결국에는 들통이 다 날 것을… 순수하면서도 가끔은 얄미운 이들이 있어 속상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이번 일을 통해 저희로서는 좋은 경험과 교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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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라오스는 건국이래 최대 큰 회의 아셈을(ASEM) 준비하고 있습니다. 분주한 도로 정비, 회의장 건설, 시내 곳곳에 전력 높이는 준비로 잦은 정전, 통신사 통합등으로 인한 전화 불통… 많이 변화 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대합니다. 언젠가 라오스 길거리에서 복음을 선포하고, 윗분의 모임장소가 쉽게 허락되어 건물과 사람들이 세워지고, 믿는 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그러한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 노래제목

1. 육체적인 편리함을 쫓는 자가 아닌 말씀과 성령을 쫓는 자가 될 수 있도록

2. 국립대학교 학생으로써 학업에 충실 할 뿐 아니라 저와 아내에게 언어의 진보 그리고 캠퍼스에서 예비 된 영혼을 만날 수 있도록

3. 현지 학교를 계속 방문하는 중인데 윗분께서 태권도 지도 할 학교를 열어주시도록

4. 사랑하는 동역자들의 가정과 자녀 그리고 직장까지 모두 든든히 세워지도록




--세상을 변화 시키는 하나님의 사람들 정재형,정봉숙(세람,세희,영광)올림

2012-05-21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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