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공동체 기도의 사람들
JOYOUS JOYOUS MISSIONAL CHURCH

[영국] 김경민/ 오현영 선교사님 선교지 소식

등록일 | 2013-08-18

사랑하는 조이어스 가족여러분

일곱번째 열방부흥축제는
각자의 값비싼 향유옥합을 깨어 온전히 주님께 드려진 시간이었고 주님은 또 우리에게 넘치는 사랑으로 부어주셨습니다.
34개 나라에서 온 천여명이 넘는 예배자들 선교사들과 함께 한 자리에 모여, '나'에서 '우리'가 되는 함께 하는 많은 동역자와 친구들을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마치 광야가운데 장막을 치고 그 지성소 가운데로 나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열흘간 비 한방울 없이 완벽한 날씨와 모든 환경을 만들어 주셨고, 온전히 주님을 예배하고 높으신 그 이름을 찬양하며 성령님이 우리가운데 우물이 솟아나듯 우리 가운데 주님께 올려진 시간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은혜는 7번째 날 저녁,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수6:5
성령님께저 주시는 감동에 따라 모든 참가자들은 쇼파와 각나라 열방의 깃발을 들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 성을 7바퀴 돌았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행위는 단순히 도는 것일 수 있겠지만, 이 시간에 우리는 하나님이 영광이 우리가 있는 그 곳에 임하는 것을 확실히 볼 수 있었습니다.
장막, 지성소에서 나와 미드바르,광야가운데로 나아가고 다시 지성소로 들어가는 진중했던 행진들 그리고 마지막 7번째에 이르러 모두 일제히 쇼파를 불며 거룩하신 성령님께서 이곳에 임하시도록
두렵고도 떨리는 마음으로 초청하였고, 그리고 우리의 힘으로 어떤 부흥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분께서 주시는 사랑과 자비만으로 가능함을 인정하듯이,
주님앞에 머리숙여 땅에 업드려 고요한 침묵가운데로 들어가 높으신 하나님앞에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고백하며 그 분만이 모든것 되심을 인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긴 침묵뒤에 우리가 가진 모든 쇼파와 모든 부는 악기로 테루아(Teruwah) 여리고 성을 공격할 때에 외치는 소리처럼 크게 오직 한분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우리 왕의 승리를 선포하였습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웨일즈 가운데 우물물을 터뜨리듯 그 작은 시작, 열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셨고, 수억원에 달하는 모든 재정들을 하나도 모자람 없이 열방부흥축제가 끝나기도 전에 채워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이 작은 마을 클라네클리와 인근 영국 긜고 열방에서 온, 병든 자들의 치유와 깨어진 가정의 회복과 구원, 지역교회들의 연합이 다시 시작되었고,
마약, 알코올 중독자들이 복음을 듣고, 그들의 재활을 돕는 작은 사업(식음료판매 및 쓰레기처리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 일들을 통해 가정이 회복되고 자립을 돕는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많은 분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놀라운 고백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이 작은 시작이 어떻게 다음의 사역으로 함께 걸어가게 될지 계속 기도가운데 있습니다.

1. 나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앞에 경외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며 열방의 예배자로 계속 서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선교의 원동력은 예배임을 잊지 않도록)

2. 셀러브레이션 기간 중 친정 아버지의 두번째 암수술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퇴원해서 요양중에 계십니다. 처음 수술 후 6개월만에 재발되어 수술을 받으셨는데 잘 회복되고 완치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 다음세대(영국,독일,프랑스 등)를 위한 훈련사역 잘 감당 할수 있도록, 열방에서 비즈니스사역을 하는 이들을 위한 컨설팅 사역, 선교지에서의 현장 프로젝트 사역 개발을 위한 좋은 도구들이 계속 개발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수 있도록

4. 지난 6개월간 달려온 숨가픈 시간 이후에 갖는 평안한 쉼을 가족 모두 잘 누릴 수 있도록

2013-09-19
20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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