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공동체 기도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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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김경민/ 오현영 선교사님 선교지 소식

등록일 | 2013-07-15

안녕하세요? 조이어스 가족여러분


한국이 여름이 정말 뜨겁고 비가 많이 오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은 이제 건물들에도 에어콘을 넉넉히 틀기 힘들다고 들었는데 더위에 지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이번 주 부터 이곳 웨일즈로 열방에서 많은 예배자들이 오게 될 것입니다.
7년동안의 기도와 헌신이 이번 여름에 마무리가 되겠네요.
전체 진행을 맡았는데, 모든 프로그램과 숙소, 캠핑사이트와 안전문제 모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약 6개월 동안 정말 숨가쁘게 시간이 지나고 있네요.
필요한 3억 정도의 자금을 펀드라이징 하는 것부터, 등록시스템을 개발하는 것, 관련 업체들을 예약하고 계약 협의하는 문제들
열방에서 올 예배자들을 요청하고 약속하는 것 까지..

제가 이것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조차 사실 믿기지를 않네요.
분주함 속에서 예배자의 자세를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데 잘 되지 않은 것 같고, 살짝 지친 상태인것 같습니다.

과거의 부흥의 흔적들이 하나님의 새로운 부흥을 주시는데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과거의 경험들이 교만함으로 남아 하나님이 하실 새로운 선한 것들을 막아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방문해서 함께 교제하고 세워왔던 독일과 프랑스, 런던의 청년리더들이 이번 열방부흥축제 기간동안 저희가정으로방문하러 옵니다.
같이 교제하고 유럽에 흩어져 있는 한인 2세들, 선교사 자녀들, 그렇게 다음세대를 만나며
어떻게 우리의 각자의 일터와 삶의 현장에서 예배자로써 선교적인 삶을 살아 갈 것인가? 라는 강한 동기와 질문을 가진 이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은혜와 기름부으심을 부어주시는 것을 보고 저 또한 놀라고 놀랐습니다.
하나님의 시즌입니다. 유럽을 깨우고 계십니다.

전세계 부흥의 시작점이 되었던 영국과 또 통일한국의 영적 키를 가지고 있는 독일을 깨우고 계시고, 숨겨져 있는 순교의 피가 쌓여 있는 프랑스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이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나라들이 다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때
하나님의 나라로 다시 청년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서 있으라는 자리에 서 있는 것 뿐인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강건하시고 항상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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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앞에 경외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며 열방의 예배자로 계속 서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선교의 ㅏ고 들원동력은 예배임을 잊지 않도록)

2. 올해 7월에 있는 웨일즈에서의 열방부흥축제(Celebration For the Nations:50여개국에서 1500여명의 사역자들의 예배) 준비에 대한 책임을 맡았는데, 잘 감당하도록,

3. 다음세대(영국,독일,프랑스 등)를 위한 훈련사역 잘 감당 할수 있도록, 열방에서 비즈니스사역을 하는 이들을 위한 컨설팅 사역, 선교지에서의 현장 프로젝트 사역 개발을 위한 좋은 도구들이 계속 개발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수 있도록

4.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일정가운데에서도 지치지 않고, 우선순위를 잘 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013-07-15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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