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공동체 기도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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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국] 정재형,정봉숙 선교사님 소식과 기도제목

등록일 | 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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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 안에 있는 거짓 없는 믿음을 기억한다. (딤후 1:5)

사바이디 버? 평안하셨습니까? 저희는 10일 넘게 저와 아내 그리고 아이들 모두 온 가족이 목 감기와 고열로 한바탕 고생을 치렀습니다. 아이들은 해열제를 먹어도 고열이 내려가지 않아 순간 당황하기도 했습니다만 지금은 하나님의 돌보심과 치료하심으로 모두 회복 되었습니다.

바라기는 비둘기 같은 성령께서 이 곳 사람들 가운데 임재 하심으로 복음의 전염병이 돌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사도바울이 총독 앞에서 복음의 전염병을 옮기는 사람으로 그 당시 어려움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신앙을 지킨 용감한 바울의 열정을 본받아서 저희가 이곳에서의 4억중에서 지친 자들이 일어나고, 소망 없는 자가 소망을 보게 하시고, 거짓 신앙인이 참된 신앙인으로 변화되는 역사들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장암회사 방문

정재형 선교사 모친께서 출석하는 장암교회가 라오스를 방문해서 M마을에 귀한 우물 공사를 해 주셨습니다. 우물 설치비(US1200)는 송옥경 자매께서 헌금하셨는데, 이 자매의 헌금 내용을 들어보니 저희 마음에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사실 2년 전 M족 동장께서는 가장 빈약한 지역에 우물을 설치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요청 하곤 했었는데, 때마침 장암회사에서 우물비 헌금이 들어왔다는 소식에 놀랐습니다. 저희는 이곳 저곳에 알리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을까?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일 적당한 시기에 사람을 통해서 일하심을 알았습니다. 3000명의 주민들을 돌보는 동장이 조금씩 믿는 자들의 삶에 대해 알아 가도 있고, 지역 유지들과 함께 마음을 열어 가고 있습니다. 공사비를 전달한 후 동장을 비롯하여 다 같이 마당에서 찬양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보면서 선교는 성령께서 일하시는 영역임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저희가 끝까지 참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동장을 위해 기도하며 동장이 회심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북쪽 마을 (화은회사 청년부와 온누리 마포성인 공동체)

화은교회 (유성훈 강도사외 14)와 마포팀(허원희 원장외 18)이 북쪽을 열정적으로 잘 섬겨 주셨습니다. 먼저는 화은 청년 팀은 아이들, 청년, 성인 남녀 모두와 함께 운동회를 가졌습니다. 대부분 모든 사람들이 좁은 산 비탈진 곳에서 성인 남녀와 아이들이 함께 즐겁게 어울리는 보기 드문 모습을 보면서 모두가 큰 감동으로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예전에 알았던 사람들처럼 쉽게 그들의 필요를 채워 주었습니다. 성인 마포 팀도 유지들을 위해 더러운 발을 섬김의 자세로 무릎을 꿇고 엄숙하게 세족식을 거행했습니다. (세족식에 대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 모릅니다. 과연 가능하고, 이해가 될까?) 물론 이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험해 보는 것입니다. 마포 팀이 유지들보다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섬겨주신 것에 이들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 엄마 권사님들의 손맛으로 삼계탕에 매료 된 것뿐만 아니라 한복 입고 사진 찍기 등등 새 이불과 새 옷들 그리고 환은팀에서 준비한 김과 식용류는 이들에게 너무나 귀한 것이었습니다.

예전 요셉 공동체 의사 청년이 치료해준 현지 남성 소이(37)”는 완치가 된 이후 무조건적인 섬김과 희생으로 우리 팀을 끝까지 섬겨주셨습니다. 물론 신앙도 들어가 더욱더 믿음생활을 잘학 있습니다. 그 당시 치료해 주지 않았더라면 성기를 절단해야하는 위험한 상황이 이었습니다. (우기철 약의 부작용으로 걸린 병)

이러한 섬김들의 기초가 되어서 마을 한 가운데서 성령의 임재하심 가운데 이들과 함께 통성찬양을 하는 일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상상도 못할 일들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나중 이 마을이 경제적으로 잘 살고, 믿는 자들이 많이 늘어나는 것들을 저와 동역자들이 분명히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북쪽 마을 드디어 한 영혼

이라고 하는 16세 소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지는 1년쯤 되었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북쪽 마을을 섬긴지 2년이 되었는데 그 과정 중에 감동을 받기도 하고 마음의 변화가 있어 먼저 믿음 언니를 따라 가정 예배처에 다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고백을 듣는 순간 저희는 놀랐고 팀원들과 함께 통성기도를 하며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16살 학교에서 공부해야 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집안일과 동생들 돌보느라 학교에 갈 수 없지만 그 자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와 감사가 있었습니다. 싼 자매 가운데 성령께서 임재해 주시고 올바른 신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중보해 주십시오. 또한 싼 자매를 통해 부모님뿐만 아니라 마을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말입니다.

20년 무상 임대 학교 관련(싼티네 사역 방향들)

이 학교는 동장 및 지역유지 그리고 구 교육청장까지 구두상으로 초등학교를 싼띠가 무상으로 20년 동안 사용해 줄 것을 허락 받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구 교육청에서는 저희 외국인에게 비자를 줄 수 있는 능력이 없기에 다시 처음부터 정부 최고 교육기간인 교육부 담당자와 면담 예약을 한 상태입니다. 두 번째 사역에 대한 방법은 땅을 구입 아니면 렌트를 해서 태권도 사역 장소와 기숙사를 지을 생각입니다. 저렴한 곳을 찾는 중인데 쉽지 않습니다. 세 번째 방법은 이 나라도 사립교육이 강해지면서 국립학교가 점점 무너져 폐교된 초등학교들이 여럿 있는데 이곳을 장리 렌트해서 교육에 투자함으로 결국은 사람을 키우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물어보고 움직일 수 있도록 중보 부탁합니다.

저희 가정이 이곳에 온지 만3년이 되었습니다. 사역을 어떻게 아니 다시 말하면 장소를 어떻게 찾는 가란 문제에 정지되어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예비된 현지인과 장소를 찾을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사역의 물꼬를 틀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사람 정재형, 정봉숙(세람,세희,영광) 올림

기도제목

1.핵심 전파에 더욱 집중 하도록

2.가족이 영적으로는 예배자로 항상 서고, 육적으로는 건강하도록

3.사역에 있어서 조급한 마음의 이스마엘이 아닌 확실한 이삭의 열매를 얻을 수 있도록

4.기도의 외교력으로 대한민국이 대북관계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2013-04-02
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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