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공동체 기도의 사람들
JOYOUS JOYOUS MISSIONAL CHURCH

[영국] 김경민/ 오현영 선교사님 선교지 소식

등록일 | 2013-01-02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께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새해가 다가옵니다. 올해는 정말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였던것 같습니다. 다음 5년을 위한 한국의 새로운 지도자가 선출되었는데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마음에 합한 지도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또한, 복음이 계속 힘차게 열방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건강한 밑거름을 주는 선교한국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일년간 여러분 한분 한분의 사랑과 섬김으로 부족한 저희 가정이 열방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하루하루 힘있게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저희에게는 특히 올해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강한 인도하심과 보호하심가운데 있었고 또 뒤에서 중보해주시는 여러분들의 기도의 힘으로 살아왔습니다. 스프링 셀러브레이션(봄 열방 부흥축제), 장기선교사 훈련사역, 7명의 영국청년들과 함께한 사하라까지의 랜드로버 여정, 그리고 500여명의 한국청년들과 전세계에서 온 예배자들과 함께한 열방 부흥 축제(7-8월, 웨일즈, 런던), 온가족이 종교개혁의 루트를 좇아 한달 간 텐트를 치며 다녔던 유럽여정(미드바르:광야)의 일들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올해 9월 이후에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게 허락하셨던 비전이 이제 해산되었고, 스가랴서 4장 말씀과 함께 “바벨론 시스템안의 이 높은 산들 앞에서 이 산들을 평탄케하는 스룹바벨과 같은 삶이 될 것이고(슥 4:7) 너희의 삶이 세상에 주는 나의 메세지가 될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해산된 생명이 눈에 보이나 정확이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상황가운데(슥 4:5) 계속 하나님께 물으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곧 첫아이의 울음을 사자와 같이 울게 될 것이라는 마음을 주시는데 기대함과 감사함으로 계속 나아갑니다.

때로는 이 열방에서의 삶이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주님께서 말씀을 통해 그분의 신실한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격려하시고 이 길을 계속 가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지난 일 년을 돌아보니 나의 능력도 나의 힘도 아닌 오지 그분의 능력으로(슥 4:6), 오직 그분의 은혜로 살아 올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다시 한 번 저희 가정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이 뱀의 해라고 하는데 성경에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마 10:16)는 이 말씀이 세상의 유혹과 바벨론 시스템 안에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에게 주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년에는 성령님의 강력한 기름부으심이 열방을 뒤엎을 것입니다. 성령님이 열방에서 하실 놀라운 일들을 같이 기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정이 이 바벨론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이땅 가운데 여러분과 함께 주시는 믿음으로 계속 굳게 서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사라으로 경민, 현영, 나혜, 다엘 드립니다.

2013-01-29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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