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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등록일 | 2015-04-29
"내가 반드시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
네팔 강진 사망자 3천900명 넘어..."최악의 참사"
아직 구호작업이 완료되지 않아 사상자 더 늘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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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25일 오전 11시56분(현지시간) 규모 7.9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3천900명 이상 사망하고 7천명 이상 다쳤다.

이번 지진은 1934년 카트만두 동부 대지진으로 1만여명이 사망한 이후 최악의 참사다. 아직 구호 작업이 완료되지 않아 사상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dpa통신은 네팔 정부 관계자를 인용, 수도 카트만두를 비롯해 네팔 전역에서 확인된 사망자가 3천900명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또 34명이 사망한 인도를 비롯해 중국 12명, 방글라데시 2명 등 네팔과 국경을 접한 지역에서도 사망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지진은 정오 직전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서쪽으로 81km, 대표적 휴양·관광도시인 포카라에서는 동쪽으로 68km 떨어진 람중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11km로 얕은 편이다.

첫 지진이 발생한 이후 2시간 30분여 동안 14차례의 여진도 이어졌다. 전체 희생자의 절반 정도는 수도 카트만두를 포함해 진원 부근인 카트만두 계곡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옛 왕궁과 수백년된 사원 등 오래된 건물 상당수가 붕괴했으며 도로, 통신망도 여러 곳에서 단절됐다. 1832년 세워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카트만두의 '랜드마크' 다라하라(빔센) 타워는 이번 지진에 완전히 무너졌다. 이곳에서만 180명이 매몰돼 사망했다.

네팔을 대표하는 에베레스트산도 지진 피해를 당했다. 베이스캠프에 있던 10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했다고 네팔 관광청 관계자는 전했다. 현재 에베레스트 산에 고립된 등반객도 상당수로 알려졌다.

네팔과 이웃한 인도에서도 36명이 사망했다. 웨스트벵골 주의 한 학교에는 계단이 무너지면서 학생 40여명이 다쳤다고 인도 방송은 전했다.

중국에서도 네팔과 가까운 시짱(西藏·티베트) 등에서 12명이 사망했으며 방글라데시에서도 2명이 숨졌다. 이번 지진은 1934년 네팔 대지진 이후 최악의 참사로 기록됐다. (출처:연합뉴스 종합)

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가 보신즉 여러 나라가 전율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 무궁한 작은 산이 엎드러지나니 그의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도다 (하박국3:6)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창자가 들끓으니 내가 반드시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례미야 31:20)

살아계신 하나님,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강진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죽고 여러 나라들이 함께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규모 7.9의 강진은 도시 곳곳을 순식간에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지진에 대한 대비가 미약해서 피해 규모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 인간이 얼마나 무능한지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불안과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구조작업과 국제적 지원이 속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 일로 인해 영혼들을 가난케 하사 주의 은혜로 구원하여 주옵소서. 창자가 들끓도록 이 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네팔의 영혼들에게 주님의 평강으로 함께하시고 절망 중에 위로가 되어 주옵소서.

기사제공 : 기도24365 (본부)
2015-04-29
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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