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공동체 기도의 사람들
JOYOUS JOYOUS MISSIONAL CHURCH

이요한, 안드보라 선교사 4월 기도편지입니다

등록일 | 2016-04-22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네요.
이 곳은 지금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우기가 지난뒤라 풀들이 초록색을 띠고 있고 꽃들도 여기저기 피어 있고....

그렇지만 이 곳의 분위기는 겨울 입니다.
정부가 저희의 일들을 많이 제한하며 감시 하기 때문에 활동에 제약이 많습니다.
가뜩이나 영적으로 어두운 곳에서 버티기도 힘들때가 많은데 분위기도 이러니 많은 ㄱㄷ의
뒷받침이 필요 합니다.

그래도 아주 기쁜 소식 하나.....
저희가 돌보는 시리아 난민 유치원 아이들과 소풍을 갔습니다.
아이들이 집에만 갖혀 지내는 형편이라 아이들에게 새롭고 신나는 일을 만들어 주고 싶었었습니다.

제일 어려운 시기가 아이들과 소풍을 가기로 한 날짜였습니다.
고민도 좀 했지만 그냥 진행 하기로 마음을 먹고 실행 했습니다.

그 날 소풍을 나온 아이들의 얼굴을 보셨어야 합니다.
여자 아이들은 화장을 하고 남자 아이들은 양복을 꺼내 입고 왔습니다.
그만큼 특별한 날 이라는 뜻 입니다.
선생님들은 또 얼마나 좋아 하던지요....

정말 엉성한 너무나도 엉성한 놀이 공원에 갔는데도 그들에게는 천국과 다름 없었습니다.
그네도 타고 기차도 타고 범퍼 카도 타고....
익숙치 않은 아이들은 울기도 하면서 오랜만에 햇볕을 받으며 같이 밥 먹고 놀았습니다.
가진것이 많은 도시의 우리 아이들은 행복도가 떨어 집니다.
말 만 하면 가질 수 있는것이 너무 많기에....
이 아이들은 가진것 가질것이 하나도 없기에 조그만것에 행복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또 얼마나 신나 하던지요.
온 몸을 꽁꽁 싸고 숨어 살아야 하는 그들의 문화에서 장난감 같은 범퍼 카를 운전 하면서
그들은 자유로와 졌습니다.

가을에 다시 할 려고 합니다.
그들의 머릿 속에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학원은 정말로 잘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저희의 색깔이 분명해 지고 있으며 저희를 믿고 신뢰해 주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듭니다.
문제라면 선생님이 보충이 안 된다는 것 입니다.
누누히 ㄱㄷ 편지때마다 쓰고 손 모으는 것 이지만 쉽지가 않네요.
그렇지만 처음보다 평안 하게 기다립니다.
저야말로 그 크신 그 분을 신뢰 하는게 우선 이니까요.

다음에 놀라운 계획은 이번 여름에 저희 팀이 유럽을 갑니다.
많은 분들이 들으셨겠지만 지금 유럽은 난민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먼저 들어 온 이 종교 사람들의 높은 출산율로 인해 가만히 두어도 몇 십년 뒤면
그 땅이 ㅁㅅ 림화 될 지경 인데 난민들 까지 수 도 없이 들어가고 있으며
그 난민들은 지금 아주 열악한 환경에서 영적으로 많이 곤고해 져 있다고 합니다.
아는 분이 난민 유럽 하이웨이라고 불리우는 길을 따라 갔다 오셔서는 여기서 보따리를 싸셔서
그 곳으로 들어 가십니다.
흩어져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말 하기를 저희 같이 현지어로 ㅊㅇ 을 하는 팀이 가면 그 효과는 대단 할 거라고 합니다.

지금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시간, 장소, 경비......
모든 것이 어우러져야 합니다.
ㄱㄷ해 주시고 도와 주십시오.

그 분이 주시는 평안함 속에서 나아 갑니다.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그 분에게 전부를 맡기고 나아 갑니다.
같이 ㄱㄷ해 주시고 염려해 주시는 여러분 에게도 동일한 평안이 가득 하시기를 ㄱㄷ 합니다.

사랑 합니다.
이 요한, 안 드보라 보냅니다.
2016-06-21
2016-03-08
※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전체 예배 사역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