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방성도 선교사님 소식입니다.
샬롬!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오늘도 수고하는 여러분들에게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함께 동역하는 동역자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지난 6개월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가정교회 섬김,신학교 통역, 한센인 봉사, 고산족 어린이 캠프, 노방전도, 찬양 및 기도집회 등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다니며 섬겼습니다. 가운데 육체의 힘듦과 연약함, 슬픔과 무력함도 있었지만 주님의 강한 팔이 항상 붙들어주셔서 강건하게 잘 진행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해주시는 여러분의 기도로 더욱 힘을 얻어 성령 안에서 기쁨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때를 따라 채워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이 땅에서도 많이 경험합니다.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여러분들을 통해 채워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그 사역에 함께 동참하는 여러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현재는 평일에 밀폐된 공간에서 함께 공동체생활을 하며 제자훈련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통역과 찬양,기도로 섬기는데 주님의 은혜가 이 가운데 가득하길 기도해주세요.많이 긴장한 상황입니다.공안들이 언제 들이 닥칠지 모르는 상황이라 기도하며 매일 매일을 주님께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이 가운데서 훈련하는 학생들이 삶의 현장에 돌아가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주님의 용사들이 되기를 기도해주세요.재정상황도 좋지 않습니다.그러나 때를 따라 채워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항상 있기를 원하며 이를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끝나는 날까지 주님이 안전하게 지켜주시기를 원합니다.
근래 한, 중 관계가 많이 안 좋은 관계로 선교사님들이 많이 돌아갑니다. 선교사님들이 마음껏 사역할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날씨도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그러나 주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과 이웃을 향한 우리의 사랑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불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방성도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