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방성도 선교사
등록일 | 2017-07-17
안녕하세요.
기도와 사랑의 헌신으로 항상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한센인 사역을 마무리하고 연변에서 잠깐 쉬었다가 사천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고산족 어린이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과반수가 고아이며 집안형편이 어렵습니다.
작년부터 현지 가정교회서 이 아이들을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매년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주고 방학이면 4박5일동안의 여름 캠프를 진행해주고 있습니다.
해발 3천미터 높이의 고산에서 살고 있으며 물이 희소해 목욕은 거의 사치에 가까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마약밀매등 불법적인 일을 하다가 돌아가신 분,무기징역을 받으신 분들로 인해 생겨난 고아들입니다. 사회로 부터 배척을 당하고 부모로 부터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는 아이들이라 마음이 닫혀 있고 사람을 신뢰하지 않고 가까이 하지 않으려 합니다.
사랑 외에는 어찌할 방법이 없는 아이들..
많은 아이들이 마음문을 열고 주님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알도록 기도해주세요.
성령님이 그 자리에 역사하셔서 구원의 역사가 그 자리에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