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공동체 기도의 사람들
JOYOUS JOYOUS MISSIONAL CHURCH

[중동] 오승환,남궁해은 선교사

등록일 | 2017-06-15

2017년 4월 30일! 조**스 교회에서 드디어 ㅈ기 ㅅ교사 파송을 받았습니다.
처음 중동으로 갔던 때가 2007년이었으니까 딱 10년 만에 다시 요르단으로 장ㄱ ㅅ교사로서 오게 되었네요.
작년 한 해 동안 고민과 염려가 참 많았었는데, 그 모든 것이 무색하리 만큼 그분은 놀랍게 저희의 앞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지난 1월, 한국에 도착할 때만 해도 다시 나오리라 결정만 한 상태였고 준비된 것이 많이 없었는데요. 그분은 부모님들의 마음을 먼저 만져주셨고, 파송 ㄱ회와 협력 ㄱ회를 세워 주셨으며, 요르단에 속하게 될 ㅅ교 단체도 준비해주셨습니다.

다시 요르단으로 나오기 위한 정리 기간으로만 생각했던 한국에서의 4개월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성인이 되어 처음으로 온 가족들과 여행을 다녀오고, 신대원 동기들과 만나 교제하고, 또 동기가 개척한 ㄱ회에서 저희의 ㅅ역과 비전을 공유하고, 조**스 교회에서 교ㅇ자들 및 성ㄷ들과 깊이 교제하고, 또 그동안 사ㅇ했던 교회와 ㅅ교 단체 사람들을 다시 만나서 이야기와 삶을 나누고…
너무 행복해서 다시 요르단으로 나오는 게 망설여지더군요. 하지만 부르심 따라 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길이니까요! 결국 요르단으로 출발했습니다!

요르단 공항에는 4개월 만에 다시 돌아왔지만 마치 지난 주에 다녀 온 것처럼 편안했습니다. 물론 입국 심사 때는 조금 떨렸지만요.
공항에서 나와서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일주일을 머물면서 집을 보러 다녔습니다. 되도록이면 앞으로 다니게 될 아랍어 학교 근처에 집을 얻고 싶어서 그 부근으로 집을 보러 다녔죠. 여기는 무조건 발품을 팔아야 하거든요.
일주일 동안 한낮에 돌아다닌 덕분에 선크림을 미처 바르지 못한 이마 윗부분이 빨갛게 익었고 결국 껍질이 벗겨졌습니다.

그래도 일주일 만에 집을 구했답니다!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하고 방 2개짜리에 학교에서도 가까운 집으로 구했습니다. 방을 구하러 다니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그분의 인도하심이 얼마나 자주 나타나는지 정말 놀라웠지요.
집 근처에는 멋진(?) 앞치마를 두른 할아버지가 팔라펠(현지음식)을 튀겨주는 식당이 있고, 학교는 걸어서 5분이면 갈 수가 있습니다. 또, 큰 슈퍼마켓도 걸어서 갈 수가 있고요.
게다가 앞 건물에 사는 한국어를 배우는 현지 청년을 만났는데 그 친구를 통해 언어도 쉐어링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월 5일부터 아랍어 여름 단기 코스(기초반)를 시작했습니다. 4주 동안 진행되는 수업인데 저만 등록했습니다. 저보다 아랍어가 아주 조금 나은 아내는 제가 배우고 온 것을 같이 나누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 곳은 라마단(금식 기간)이 시작됐습니다. 한 달간의 이 기간 동안 저희가 속한 ㅅ교 단체에서는 매 주 ㅇ배와 중ㅂㄱ도를 합니다. 민감하게 깨어있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니까 기쁘게 ㅈ님 앞으로 가려 합니다!!!
자, 이제 시작된 요르단에서의 새로운 여정! 자주 나누고 전하겠습니다. 함께 손 모아 주세요! 사랑합니다^^


1. 새로운 집, 새로운 학교, 새로운 만남 모든 과정에서 그분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기를!
2. 아랍어 습득을 위해서!
3. 날마다 그분과의 친밀함이 더 깊어질 수 있기를!
4. 라마단 기간 동안 이 땅의 영혼들의 영적인 공허함이 발견되도록!

2017-06-22
2017-06-06
※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전체 예배 사역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