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허보통 선교사 소식입니다.
등록일 | 2018-03-18
나우루즈 기도
저희 난민 사역자 팀의 레자형제가 아침에 눈이 부어 있어서 왜 그러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밤새 잠을 설쳤다는 했습니다.
이유를 물으니 독일에 지난 3년간 새로 들어온 난민이 1,660,000명이라는 통계를 듣고서
어떻게 하면 이들 모두에게 복음을 증거가 될 수 있을까 밤새 생각하다가 잠자지 못했다고 합니다.
복음을 아는 자 만이 할 수 있는 거룩한 고민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새로운 삶은 찾아서 고향을 떠난 온 수백만의 난민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라고 명하셨는데
우리가 개인으로 할 수 있는 영역은 너무 적습니다. 유럽 난민 사역의 협력을 위해서
작년에 레자형제와 같이 ‘Church on the Road’ 팀을 만들어져서
현재 6명의 난민 배경의 사역자들(MBM-Muslim Background Ministers)이
난민 사역을 하게 4명의 외국인 사역자들이 그들을 섬기었습니다.
지난 일 년간 사역을 돌아보니 이들이 난민 1,200명 이상에게 전도를 했고
그 중에 500명 예수 영접에 300명이 기초 양육을 받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만족할 수 없는 것은 독일 난민 숫자에 대비해서 복음을 전한 숫자는 0.1%도 되지 않습니다.
독일 전역에 흩어져 있는 난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저희 같은 팀이 1,000개 이상 사역을 해도
다 커버하기에 모자랍니다.
3월 21부터 시작되는 페르시아인들의 새해 명절 나우루즈 때 한마음교회에서
난민초청잔치를 하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번 난민초청잔치를 통해서 페르시아 난민들이 교회도 방문을 통해 좋은 이미지를 같게 되고
여러분의 사랑의 섬김을 통해서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복음의 좋은 결과가 있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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